[데이터센터 · 10.06 오후판] AI 증설 어디까지 번지나?

AC리서치는 AI 하이퍼사이클이 온다고 본다. 오늘 데이터센터 뉴스 5건 가운데 5건은 이 가설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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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 AI 증설 어디까지 번지나?
동해 100MW 첫 허가 1.2GW 캠퍼스 시동
LG전자 냉각 수주 북미 5GW 공급
AI 서버 열 잡는다 2.6MW 도입 준비
데이터센터 몸값 상승 전력 따라 지방으로
도심 자투리 땅 데이터센터 추진
AC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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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강화

동해 100MW 첫 허가 1.2GW 캠퍼스 시동

무슨 일이 있었나

동해시는 2026년 10월 1일 100MW급 AI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허가했다.

사업시행자는 동해에이아이제3캠퍼스이며 GS그룹의 동해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시설은 총 1.2GW로 계획된 동해 AI 데이터센터 캠퍼스의 첫 사업이다.

시는 건축·환경·도시계획 부서와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쳐 허가를 처리했다.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과 한국전력의 전력계통영향평가도 마무리됐다.

첫 시설은 어떻게 짓나

첫 센터는 북평제2일반산업단지의 약 6만8000㎡ 부지에 들어선다.

건물은 지상 2층이며 연면적은 약 3만5000㎡로 설계됐다.

변전소와 전기실, 비상발전기 등 가동에 필요한 기반시설도 함께 설치된다.

사업시행자는 2026년 안에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건축허가로 사업은 계획과 인허가 단계에서 착공 준비 단계로 넘어갔다.

1.2GW 뒤에는 2.4GW 계획

GS AI인프라는 GS가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해 신설한 전담 법인이다.

GS는 동해에서 1단계 1.2GW를 구축한 뒤 1.2GW 추가 확장을 추진한다.

1단계 시설은 2028년부터 고객 계약에 맞춰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GS는 1단계 예상 투자금액을 약 15조원으로 잡았다.

자금은 프로젝트금융과 자기자본으로 조달하며 자기자본 비중은 약 20%다.

프로젝트금융은 사업의 미래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자금을 빌리는 방식이다.

전력이 사업 속도를 좌우한다

GS동해전력 발전소의 생산용량은 1.19GW이며 북평변전소가 인근에 있다.

발전소 전력은 북평변전소를 거쳐 약 7㎞ 지중 송전선로로 공급될 예정이다.

1단계 1.2GW 캠퍼스는 4개 사이트로 나뉘며 첫 허가 대상은 100MW 시설이다.

전력계통영향평가는 대규모 전력 사용이 주변 전력망에 미칠 영향을 살피는 절차다.

동해시와 GS는 추가 확장 대상인 2단계 1.2GW의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

앞으로 볼 것

동해시는 착공 후 법령과 설계도서에 맞게 공사가 진행되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안전·환경·교통 분야의 허가조건과 관계기관 협의사항도 관리 대상이다.

GS는 시장 수요와 고객 유치, 부지 확보, 재원 조달을 사업의 변동 요인으로 제시했다.

약 15조원은 예상 투자액이며 자기자본 비율 약 20%는 바뀔 수 있다.

향후 판단 기준은 고객 계약, 프로젝트금융 조달, 실제 착공과 준공 일정이다.

AI 하이퍼사이클 코멘트 강화

이 뉴스가 AI 하이퍼사이클에 왜 중요한가?

동해시는 10월 1일 GS의 첫 100MW AI 데이터센터 건축을 허가했다. AI 수요가 전력과 서버 투자로 번지는 고리가 국내에서 착공 준비 단계로 이동했다. 그래서 이번 소식은 하이퍼사이클 가설을 강화하지만, 허가만으로 시설이 가동되지는 않는다. 약 15조원 조달과 고객 계약, 2028년 하반기 준공이 계획대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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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강화

LG전자 냉각 수주 북미 5GW 공급

무슨 일이 있었나

LG전자 미국법인은 AIR와 최근 장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0월 5일 밝혔다.

계약은 북미 AIDC용 고효율 칠러 등 냉각 솔루션을 대상으로 한다.

LG전자는 미국과 캐나다의 총 5GW 규모 프로젝트에 제품을 순차 공급한다.

AIR는 AIDC 설계, 구축, 공공조달, 사후 서비스를 맡는 인프라 플랫폼이다.

AIR의 데이터센터 전문 자회사 AMC는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글로벌 사업자를 고객으로 둔다.

숫자로 보면

옴디아는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용량이 2026년 226GW에서 2027년 334GW로 늘 것으로 봤다.

1년 증가분은 108GW이며 5GW는 단순 비교로 약 5%에 해당한다.

LG전자의 2026년 상반기 AIDC 냉각 솔루션 수주액은 6000억원을 넘었다.

LG전자는 2026년 말 냉각 솔루션 누적 수주액이 수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는 시장이 연평균 약 26% 성장해 2034년 133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봤다.

LG전자는 2027년 말 목표였던 칠러 매출 1조원 달성 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한다.

왜 냉각이 중요한가

GPU의 전력 밀도와 발열량이 커지며 기존 공랭식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워졌다.

칠러는 차가운 물을 만들어 데이터센터의 열을 외부로 옮기는 장비다.

액체냉각은 냉각수를 칩 가까이 보내 고밀도 서버의 열을 직접 제거한다.

CDU는 서버와 외부 냉각계 사이에서 냉각수의 유량과 온도를 조절한다.

LG전자는 공랭식과 액체냉각을 묶은 칩 투 칠러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공급 능력도 키운다

LG전자는 원전과 대형 병원에서 약 60년간 HVAC 엔지니어링 경험을 쌓았다.

2025년 수주한 북미 대형 AIDC에는 2026년부터 냉각 솔루션 공급과 설치를 시작했다.

중동과 인도네시아의 대형 데이터센터에도 냉각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버지니아 윈저의 미국 공장은 17만㎡ 부지에 연면적 3만㎡로 들어선다.

미국 공장은 2027년 상반기 공랭식 칠러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미국 신설과 평택·창원 증설에 투입할 총액은 1500억원이다.

LG전자는 원 LG 통합 인프라 솔루션으로 냉각 외 영역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투자자가 볼 지점

LG전자는 단발성 입찰을 넘어 장기간 대규모 물량을 공급할 기반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양사는 액체냉각 핵심 설비인 CDU로 품목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CDU 공급 확대는 아직 논의 단계다.

계약 금액과 공급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5GW는 냉각장비 용량이 아니라 계약이 지원하는 AIDC 전력 용량이다.

AI 하이퍼사이클 코멘트 강화

이 뉴스가 AI 하이퍼사이클에 왜 중요한가?

LG전자가 총 5GW 규모 북미 AIDC에 칠러를 장기 공급하게 됐다. AI 사용량이 늘어 GPU 밀도가 높아질수록 열을 빼는 설비도 함께 커져야 한다. 그래서 이번 계약은 컴퓨트 투자가 냉각 수주로 번지는 흐름을 보여 가설을 강화한다. 다만 5GW가 매출로 바뀌는 속도와 CDU 공급 확대 여부는 계속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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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강화

AI 서버 열 잡는다 2.6MW 도입 준비

무슨 일이 있었나

오텍캐리어는 2026년 10월 6일 AI 데이터센터용 CDU 라인업 확대를 발표했다.

회사는 글로벌 캐리어와 협력해 1.3MW급에 이어 2.6MW급 제품을 들여올 계획이다.

CDU는 냉각수를 서버로 순환시키고 분배하는 액체냉각 시스템의 핵심 장비다.

고성능 GPU의 발열이 커지면서 공기냉각을 보완할 액체냉각 수요도 늘고 있다.

오텍캐리어는 냉각 장비와 유지관리 서비스를 묶어 국내 시장을 공략한다.

인증을 받은 65LL

65LL은 최대 1.3MW의 냉각 용량을 갖춘 액체냉각 분배장치다.

이 제품은 엔비디아 품질 인증을 마치고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됐다.

냉동기와 서버랙 사이의 온도 차이를 2℃까지 좁히도록 설계됐다.

오텍캐리어는 이 설계가 냉동기 에너지 효율을 10~15% 높인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인증을 대규모 상용 AI 데이터센터 공급 확대의 기반으로 삼는다.

2.6MW급의 남은 관문

오텍캐리어는 65LL보다 용량이 2배인 2.6MW급 CDU의 국내 도입을 준비한다.

글로벌 캐리어는 이 제품의 엔비디아 인증을 위한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인증 목표 시점은 2026년 말이다.

인증을 마치면 대형 AI 데이터센터용 고용량 제품군이 추가된다.

프리쿨링을 더한 65LC

65LC는 1MW 냉각 용량과 프리쿨링 기능을 결합한 일체형 제품이다.

프리쿨링은 외부의 낮은 기온을 이용해 압축기 가동을 줄이는 냉각 방식이다.

오텍캐리어는 연간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85% 줄일 수 있다고 제시했다.

정전 후 전력이 돌아오면 3분 안에 냉각 용량을 100% 회복하도록 설계됐다.

65LC는 캐리어의 데이터센터 통합 솔루션 퀀텀리프와도 연동할 수 있다.

수주와 유지관리 사업

오텍캐리어는 8월 수도권 48MW급 하이퍼스케일 시설의 냉각 공급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에는 무급유 인버터 터보냉동기 19DV가 공급된다.

19DV는 오일을 사용하지 않는 인버터 방식의 터보냉동기다.

오텍캐리어는 장비 공급에 이어 운영 단계의 유지관리도 맡는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2030년까지 총 500MW 규모로 단계적 확장이 예정돼 있다.

블루엣지는 운전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와 잠재적 고장을 찾아내는 서비스다.

미국과 인도의 커맨드센터는 국내 조직과 연계해 24시간 원격 지원을 제공한다.

AI 하이퍼사이클 코멘트 강화

이 뉴스가 AI 하이퍼사이클에 왜 중요한가?

오텍캐리어는 인증을 받은 1.3MW급에 이어 2.6MW급 CDU의 국내 도입을 준비한다. 서버가 촘촘해질수록 발열도 커지므로 액체냉각 투자는 연산 설비 확대와 함께 움직인다. 그래서 48MW급 현장 수주와 고용량 제품 확대는 인프라 투자의 선순환을 강화한다. 다만 2.6MW급 인증과 실제 국내 공급 계약까지 이어지는지는 계속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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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강화

데이터센터 몸값 상승 전력 따라 지방으로

대형 데이터센터도 거래 자산이 됐다

CBRE코리아는 국내 데이터센터 투자시장이 대형 거래를 계기로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하남 데이터센터를 맥쿼리인프라에 약 7340억원에 매각했다.

엑티스가 개발한 에포크 안양센터는 코람코자산운용에 약 8400억원으로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에포크 안양센터의 전력 공급 용량은 40MW로 초대형 시설에 속한다.

MW는 데이터센터가 서버와 냉각설비에 공급하는 전력 규모를 나타낸다.

공실은 낮고 임대료는 뛰었다

수도권 데이터센터 공실률은 5%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평균 임대료는 2019년 kW당 약 14만원이었다.

2025년 평균 임대료는 kW당 약 25만원으로 6년 동안 70% 넘게 상승했다.

낮은 공실률과 임대료 상승은 전력을 확보한 수도권 센터의 희소성을 보여준다.

국내 투자시장은 거래 사례가 아직 제한적이지만 대형 매각이 잇따르고 있다.

수도권 전력 부족이 입지를 바꾼다

수도권에는 데이터센터 수요가 몰렸지만 전력망 여력과 가용 부지가 부족하다.

국내 전력 생산은 비수도권에 집중된 반면 소비는 수도권에 편중돼 있다.

전력을 확보한 수도권 센터는 신규 공급이 어려워질수록 희소성이 높아진다.

신규 사업은 전력 확보가 상대적으로 쉬운 울산과 해남, 새만금으로 이동하고 있다.

정부 지원도 비수도권을 새로운 데이터센터 입지로 끌어올리고 있다.

지방에서는 실제 건설이 이어진다

SK그룹과 AWS는 울산에 약 7조원을 투입해 103MW급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한다.

세종과 구미, 새만금에서도 기업 주도의 데이터센터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해남 솔라시도에서는 국가 AI컴퓨팅센터가 2026년 8월 착공했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2028년까지 첨단 AI 반도체 1만5000장 규모로 구축될 예정이다.

AI 반도체는 모델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연산을 빠르게 처리하도록 설계된 칩이다.

주변 집값은 기대와 실적을 구분해야 한다

울산 아파트값은 2025년 5월 마지막 주 이후 60주 넘게 연속 상승했다.

울산 남구 대현더샵 84㎡는 2025년 7억~8억원대에서 2026년 8억원 중후반~9억원대로 올랐다.

문수로2차아이파크1단지 84㎡도 2025년 9억원대에서 2026년 11억원 안팎으로 올랐다.

무안 힐스테이트오룡1단지 84㎡는 2025년 4억원 안팎에서 2026년 5억원 안팎이 됐다.

오룡에듀포레푸르지오2단지 84㎡는 1년 사이 3억8700만원에서 4억4400만원으로 올랐다.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초기 투자가 토지 보상과 공사 인력 유입에 집중된다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가 주택 수요를 즉시 늘리지는 않지만 개발 기대감은 간접 영향을 줄 수 있다.

AI 하이퍼사이클 코멘트 강화

이 뉴스가 AI 하이퍼사이클에 왜 중요한가?

수도권 데이터센터는 공실률 5% 미만이고 임대료는 6년 새 70% 넘게 올랐다. 그래서 SK그룹과 AWS의 울산 7조원 투자는 AI 수요가 전력과 부지를 부르는 장면이다. 새 센터가 연산 공급을 늘리면 AI 사용 확대를 뒷받침하므로 하이퍼사이클을 강화한다. 다만 2027년 1차 가동과 103MW 증설이 계획대로 이어지는지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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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강화

도심 자투리 땅 데이터센터 추진

무슨 일이 있었나

CBRE코리아에 따르면 2026년 10월 5일 서울의 주요 데이터센터 개발지는 14곳이다.

전력 용량이 공개된 9곳은 모두 10MW 이하 규모다.

강서구 등촌동에서는 30년 넘게 방송국으로 쓰인 SBS 공개홀의 용도 전환이 추진된다.

사업 구상은 노후 시설을 허물고 여의도·마곡의 AI와 클라우드 수요를 받는 것이다.

도심에서 새 땅을 찾기 어려워지며 기존 건물과 전력 인프라가 개발의 출발점이 됐다.

낡은 건물의 재활용

영등포구 문래동에서는 1960년대 도금·금속가공 공장을 허물고 데이터센터를 짓는 사업이 추진된다.

당산동 TCC동양타워는 기존 오피스에 데이터센터를 증축·리모델링하는 사례다.

두 사업은 새 토지를 사지 않고 이미 들어온 전력과 건축 자산을 다시 쓰는 방식이다.

대형 시설은 수십MW 전력을 찾아 수도권 외곽으로 이동하고 있다.

서울의 소형 시설은 업무지구 가까이에서 빠른 처리와 보안 수요를 겨냥한다.

10MW가 가르는 사업성

분산에너지법 시행령 제25조는 10MW 이상 전기사용자를 전력계통영향평가 대상으로 둔다.

전력계통영향평가는 대규모 부하가 전력망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따지는 절차다.

10MW 미만 사업은 이 절차의 대상에서 빠져 일정과 인허가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다.

수도권에서는 대규모 신규 전력 확보가 어려워 이 기준 차이가 사업성에 크게 작용한다.

활용도가 낮은 공장과 노후 오피스 소유주가 소형 전환에 나서는 이유다.

추론 수요가 만드는 시장

서울에는 금융회사·대기업·공공기관처럼 보안과 빠른 처리를 중시하는 고객이 몰려 있다.

추론 연산은 학습된 AI 모델이 이용자 요청에 답을 만드는 계산 단계다.

서비스 이용자와 가까운 센터는 추론 결과를 주고받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추론 비중은 전체 AI 데이터센터 수요의 2025년 26%에서 2030년 42%로 뛸 전망이다.

이 변화는 외곽의 대형 학습 센터와 도심의 소형 추론 센터를 다른 시장으로 만든다.

자금 유입과 남은 변수

서울 개발용 토지의 MW당 최고 거래가는 최근 3년 동안 40% 넘게 올랐다.

국내 기관투자가는 완공 자산 매입을 넘어 전력과 임차인이 가시화된 개발에도 돈을 넣는다.

이지스자산운용의 하남 데이터센터는 2024년 맥쿼리인프라에 약 7340억원에 팔렸다.

해외 인프라 운용사와 사모펀드는 한국 투자를 위해 수백억~수천억원대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

다만 주민 집단 반대가 커지면 지방자치단체의 인허가 문턱도 높아질 수 있다.

개발사는 설명회, 전문기관 검증 공개, 운영 시설 견학으로 수용성을 높이고 있다.

AI 하이퍼사이클 코멘트 강화

이 뉴스가 AI 하이퍼사이클에 왜 중요한가?

서울에서 전력 용량이 공개된 데이터센터 9곳은 모두 10MW 이하이다. AI 추론이 이용자 가까이 옮겨오면서 사용량 증가가 도심 연산 인프라 투자로 번진다. 그래서 도심형 센터의 투자 확대는 하이퍼사이클을 강화하고, 외곽 대형 시설과 시장을 나눈다. 결국 전력 연결과 주민 수용성을 넘고 임차인을 확보하는지가 투자 지속성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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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에 다 싣지 못한 같은 섹터 소식입니다. AC 판정과 함께 한 줄로 정리했습니다.

데이터센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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