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 10.05 오전판] 투자 116% 늘어도 증설 막힐까?

AC리서치는 AI 하이퍼사이클이 온다고 본다. 오늘 데이터센터 뉴스 4건 가운데 2건은 이 가설을 강화했고 2건은 시험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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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 투자 116% 늘어도 증설 막힐까?
미화 34.5억달러 AI 투자 여력 확충
부족 땅에 제동 데이터센터 3년 중단
AI 투자가 이끈 S&P500 이익 27%
데이터센터가 가른 캔자스 표심
AC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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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강화

미화 34.5억달러 AI 투자 여력 확충

무슨 일이 있었나

Simply Wall St는 10월 4일 셀레스티카의 주가와 가치평가를 분석했다.

셀레스티카는 8월 7일 후속 주식 공모를 마쳤다.

회사는 주당 미화 310달러에 기본 공모주 967만7419주를 팔았다.

주관사는 145만1612주 추가 매입권을 전량 행사했다.

총 1112만9031주가 팔렸고 공모액은 미화 약 34억5000만달러였다.

예상 순조달액 33억9000만달러는 운전자본과 설비투자, 일반 기업 목적에 쓰인다.

숫자로 보는 가치평가

10월 2일 토론토증권거래소 종가는 551.69캐나다달러였다.

1개월 주가수익률은 27.57%, 연초 이후 수익률은 33.03%였다.

1년 총주주수익률은 69.17%였고 5년 총주주수익률은 40배를 넘었다.

가장 많이 따른 투자자 시나리오는 적정가를 677.38캐나다달러로 제시했다.

이 적정가는 당시 주가보다 18.6% 높고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가는 681.63캐나다달러였다.

시나리오는 매출 성장률 38.8%, 이익률 6.4%, 장기 주가수익비율 25.8배를 가정했다.

주가수익비율은 39.9배로 동종기업 35.3배와 북미 전자업종 30.3배보다 높았다.

성장 기반은 무엇인가

셀레스티카는 설계·제조·공급망·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기업이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미화 47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62% 늘었다.

CCS는 통신·서버·스토리지 사업이며 매출 38억1000만달러와 이익률 8.7%를 기록했다.

하드웨어 플랫폼 솔루션 매출은 약 19억달러로 58% 증가했다.

회사는 2026년 매출 전망을 205억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을 11.30달러로 높였다.

AI 인프라로 이어지는 경로

회사는 800G 양산 확대와 1.6T 프로그램 전환을 함께 추진한다.

AMD와는 Helios용 1.6T 스케일업 스위치의 연구개발·설계·제조를 맡는다.

AMD는 Helios를 2026년 말 고객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하이퍼스케일러용 1.6T CPO 스위치 프로그램은 2027년 생산 확대를 시작할 예정이다.

Dell'Oro와 650 Group은 2030년 데이터센터 IT 투자액을 약 3조1000억달러로 추정했다.

두 기관은 800G 이상 스위치 시장이 2026~2030년 연평균 65% 성장한다고 봤다.

앞으로 볼 것

인기 시나리오의 저평가 신호와 시장 배수의 프리미엄은 서로 엇갈린다.

매출이 소수 하이퍼스케일러에 집중돼 주문 변동 위험이 크다.

800G와 1.6T 신규 프로그램의 양산 속도가 성장 가정의 핵심 변수다.

신주 발행은 자본을 늘리는 동시에 기존 주주의 지분율을 낮춘다.

투자자·애널리스트 데이는 10월 27일 열린다.

AI 하이퍼사이클 코멘트 강화

이 뉴스가 AI 하이퍼사이클에 왜 중요한가?

셀레스티카는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해 미화 34억5000만달러 규모의 증자를 마쳤다. 이 자금은 운전자본과 설비투자에 쓰여 생산 확대 여력을 키울 수 있다. 그래서 컴퓨트 지출 고리를 강화하지만, 증자 뒤 주당 가치 희석과 실행 위험도 커졌다. 결국 800G·1.6T 양산과 이익 증가가 늘어난 주식 수를 웃도는지가 관건이다.

관련 종목
  • 수혜 셀레스티카CLS 증자로 AI 인프라 투자 여력 확대
  • 수혜 AMDAMD Helios용 스위치 협업이 양산으로 연결
  • 수혜 브로드컴AVGO 1.6T 장비 확대가 스위치 칩 수요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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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험

부족 땅에 제동 데이터센터 3년 중단

무슨 일이 있었나

샤이엔·아라파호 부족 의회는 2026년 10월 3일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안을 가결했다.

연례 부족 의회는 오전 10시 오클라호마주 콘초의 R.E.S.P.E.C.T 체육관에서 열렸다.

결의안 번호는 100326ATC-004이며 이날 표결 안건 17건 중 4번째였다.

중단 조치는 부족이 소유한 신탁지와 비신탁지의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에 적용된다.

효력은 2026년 10월 3일부터 3년간 이어진다.

숫자로 보면

결의안은 데이터센터 한 곳이 50MW의 전력을 쓸 수 있다고 적었다.

식수 소비량은 하루 약 30만 갤런으로 제시됐다.

30만 갤런은 약 114만 리터에 해당한다.

레지 워사나 주지사는 합의가 성사되면 월 수천만달러의 수입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워사나 주지사는 데이터센터 한 곳의 연간 수입이 최대 2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유효한 운전면허증이나 CDIB 카드, 여권을 지닌 18세 이상 부족원은 표결에 참여할 수 있었다.

왜 건설을 멈췄나

결의안은 부족원과 일반 대중의 건강, 환경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막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

부족은 AI 데이터센터의 영향을 연구하고 보호 법규를 만들 시간을 확보하려 했다.

결의안은 비밀유지계약이 부족의 이익에 맞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부족 행정부는 신탁지와 비신탁지를 포함한 부족 소유 토지에 데이터센터 건설을 검토해 왔다.

신규 건설은 부족원과 대중을 보호하는 별도 결의안이 마련될 때까지 중단된다.

누가 결정했나

부족 의회는 샤이엔·아라파호 부족의 18세 이상 구성원 전원으로 이뤄진다.

부족 의회는 입법부와 분리된 정부 조직이다.

부족 헌법 제5조 2항은 의회에 정책 설정 권한을 부여한다.

같은 조항은 주지사의 조약·협약·계약 체결을 승인할 권한도 의회에 부여한다.

현행 헌법은 2006년 4월 4일 부족원과 미국 내무부 장관의 승인을 받았다.

다른 부족과 다음 단계

키카푸족·세미놀 네이션·체로키 네이션도 부족 토지의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제한했다.

샤이엔·아라파호 부족은 이들 부족 정부의 제한 흐름에 합류했다.

중단 기간은 2029년 10월에 끝날 예정이다.

부족 의회는 그사이 AI 데이터센터 영향을 연구하고 보호 장치를 담은 결의안을 마련할 수 있다.

향후 쟁점은 보호 장치의 내용과 3년 뒤 신규 건설 허용 여부이다.

AI 하이퍼사이클 코멘트 시험

이 뉴스가 AI 하이퍼사이클에 왜 중요한가?

샤이엔·아라파호 부족은 3년간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을 멈췄다. 그런데 AI 사용이 늘어도 주민이 전력과 물 부담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부지 공급이 늦어진다. 그래서 이번 결정은 인프라 확장 속도를 늦출 수 있어 하이퍼사이클을 시험한다. 보호 규칙이 합의 가능한 허가 틀로 이어질지 중단 기간에 지켜봐야 한다.

관련 종목
  • 부담 어플라이드 디지털APLD 지역 반발이 신규 AI 캠퍼스 일정에 부담
  • 부담 아이렌IREN 대규모 전력 부지 확장에 주민 동의 비용 증가
  • 수혜 디지털 리얼티DLR 신규 부지 제약이 기존 허가 자산의 희소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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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강화

AI 투자가 이끈 S&P500 이익 27%

무슨 일이 있었나

Goldman Sachs는 10월 2일 벤 스나이더가 이끈 3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시장 컨센서스는 S&P500 EPS가 전년 동기 대비 27% 늘어날 것으로 본다.

회계상 왜곡을 제외한 2분기 증가율 33%와 비교하면 성장 속도는 낮아진다.

Goldman Sachs는 다수 기업이 시장의 이익 예상치를 다시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숫자로 본 집중도

AI 인프라 기업은 인공지능 연산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공급하는 회사이다.

정보기술과 에너지 업종이 3분기 S&P500 이익 증가분의 약 80%를 만든다.

경기소비재와 필수소비재의 합산 EPS는 거의 늘지 않거나 제자리일 전망이다.

AI 인프라 기업만으로 지수 EPS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상위 10개 기여 기업은 68%, 마이크론과 엔비디아는 3분의 1 이상을 맡는다.

마이크론의 주당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03% 늘며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지수와 보통 기업의 온도차

S&P500 중간 기업의 EPS 증가율은 2분기 14%에서 3분기 9%로 낮아질 전망이다.

중간 기업의 매출 증가율도 7%에서 6%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간 기업의 순이익률은 15.1%에서 14.7%로 낮아질 전망이다.

투입 비용 상승으로 이익률 추정치는 11bp 낮아졌고 기술업종만 삭감을 피했다.

Goldman Sachs는 3분기 미국 명목 GDP가 약 6% 늘었다고 추산했다.

AI 지출의 회수 시험

하이퍼스케일러는 대규모 클라우드 사업자이며 서버와 시설에 자본을 투입한다.

3분기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은 116% 늘어 2분기의 87%보다 가속할 전망이다.

Goldman Sachs는 2027년 투자도 50% 넘게 늘어 1조1천억달러를 웃돌 것으로 봤다.

아마존·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의 클라우드 매출은 55% 늘어날 전망이다.

이들 클라우드 사업자의 2분기 합산 매출 증가율은 48%였다.

AI 지출이 매출로 이어지면 하이퍼스케일러 주가와 후속 투자 전망을 지지한다.

S&P500 기업의 약 절반은 직전 실적 설명회에서 AI와 생산성을 함께 언급했다.

이익 효과를 수치화한 기업은 2%뿐이며 Goldman Sachs는 공개 확대를 예상했다.

일회성 효과와 시장의 과제

대형 기술주는 2분기 지분 가치 상승으로 약 1,500억달러의 회계상 이익을 냈다.

이 금액은 S&P500 EPS의 약 12%였지만 3분기에는 같은 기여가 어려울 전망이다.

관세 환급액은 2분기 770억달러에서 3분기 690억달러로 줄었다.

각 분기의 환급액은 미국 기업 세전이익의 약 6%에 해당했다.

지수는 최고점보다 2% 낮지만 중간 종목은 17% 낮아 시장 폭이 크게 좁아졌다.

Goldman Sachs는 S&P500 EPS를 2026년 375달러, 2027년 415달러로 전망했다.

2026년 말 목표 8,000과 12개월 목표 8,700은 약 4%와 13%의 여력을 뜻한다.

AI 하이퍼사이클 코멘트 강화

이 뉴스가 AI 하이퍼사이클에 왜 중요한가?

3분기 S&P500 EPS는 27% 늘지만, 증가분의 절반 이상이 AI 인프라에서 나온다. 그래서 클라우드 투자가 칩과 데이터센터 매출을 밀고, 다음 투자를 부르는 흐름이 빨라진다. 클라우드 4사의 매출 증가율도 48%에서 55%로 높아질 전망이라 가설을 강화한다. 다만 자본지출 증가율 116%가 수익으로 이어지고, 효과 공개 기업이 늘어나는지 봐야 한다.

관련 종목
  • 수혜 엔비디아NVDA GPU 수요가 AI 설비투자와 이익 성장을 잇는다.
  • 수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AI 투자 확대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키운다.
  • 수혜 마이크로소프트MSFT 클라우드 성장 가속이 AI 투자 회수를 뒷받침한다.
  • 수혜 아마존AMZN 클라우드 매출 확대가 데이터센터 투자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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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험

데이터센터가 가른 캔자스 표심

무슨 일이 있었나

News From The States와 Kansas Reflector는 10월 4일 맥스 매코이의 논평을 게재했다.

11월 3일 캔자스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신디 홀셔와 공화당 타이 매스터슨이 맞붙는다.

홀셔는 오버랜드파크 지역의 주 상원의원이다.

매스터슨은 앤도버 출신의 주 상원의장이다.

데이터센터의 전력·물 사용과 일자리 효과가 두 후보를 가르는 쟁점으로 떠올랐다.

숫자로 보는 세제 혜택

캔자스는 2025년 SB98을 제정해 대형 데이터센터에 판매세 혜택을 도입했다.

사업자는 가동 후 5년 안에 적격 비용으로 최소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해야 한다.

가동 후 2년 안에 캔자스 주민을 위한 정규직 일자리 20개를 만들고 유지해야 한다.

사업자는 전력회사와 10년 전력 구매계약을 맺고 물 절약·재이용 방안을 시행해야 한다.

혜택은 운영 시작일부터 20년간 적격 비용과 관련 설치 노동의 판매세에 적용된다.

2025년 4월 11일 주 상원 최종 표결에서는 공화당 토리 마리 블루만 반대표를 던졌다.

두 후보가 갈린 지점

홀셔는 지난 12개월간 약 80차례 타운홀에서 데이터센터 문제가 거듭 제기됐다고 말했다.

그는 8월 민주당 경선에서 이선 코슨을 약 10%포인트 차로 이겼다.

홀셔는 신규 시설의 주 전역 건설 중단을 요구했고 기간은 6개월보다 길 수 있다고 말했다.

매스터슨은 SB98에 보호장치가 있으며 입지는 지방정부가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홀셔는 과거 SB98에 찬성했지만 지금 다시 표결한다면 판단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홀셔는 AI 슈퍼팩이 매스터슨 지원에 80만달러 이상을 썼다고 주장했다.

지역 반발은 투표로 간다

엠포리아시는 6월 2일 발표한 데이터센터 계획을 주민 반대 속에서도 계속 추진했다.

공청회 발언은 약 8대1 비율로 사업 반대가 많았다.

주민 청원 2건은 11월 3일 고영향 시설을 10년간 금지하는 투표안으로 이어졌다.

이 안건은 고영향 데이터센터와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를 함께 대상으로 삼는다.

오타와와 엘도라도에도 안건이 올랐고 디소토와 에저턴에서도 주민 청원이 진행됐다.

갤럽은 미국인의 71%가 지역 건설에 반대하고 48%는 강하게 반대한다고 집계했다.

앞으로 볼 것

2025년 Kansas Speaks는 성인 526명을 9월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 조사했다.

응답자의 37%는 AI를 전혀 쓰지 않았고 17.9%는 사용 여부를 모르겠다고 답했다.

Kansas Speaks 2025는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았다.

2026년 가을 Kansas Speaks 결과는 10월 4일 기준 공개 전이다.

홀셔는 전국 AI 규제가 어렵다며 지방정부의 투명성과 시민 참여를 강조했다.

11월 3일 지역 투표와 주지사 선거 결과가 캔자스의 입지 규칙을 좌우할 수 있다.

AI 하이퍼사이클 코멘트 시험

이 뉴스가 AI 하이퍼사이클에 왜 중요한가?

캔자스는 20년 판매세 면제로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려 했지만 주민 반발은 선거 쟁점이 됐다. 그래서 AI 사용량이 설비투자로 이어질 때 전력이나 칩보다 지역 동의가 먼저 막힐 수 있다. 나는 주민 반발이 실제 건설 속도를 바꿀 수 있어 이번 사안을 하이퍼사이클의 시험으로 본다. 결국 11월 지역 투표와 주지사 선거 결과가 캔자스의 증설 속도를 가를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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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에 다 싣지 못한 같은 섹터 소식입니다. AC 판정과 함께 한 줄로 정리했습니다.

데이터센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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