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밸류체인 04 · 우라늄·변환·농축 비교보고서
원전 연료는 우라늄을 캐고, 기체로 바꾸고(변환), 농도를 높이는(농축) 단계를 거친다. 서방의 변환·농축 설비는 몇 곳뿐이다. 우라늄 채굴·변환·농축 회사 5개사를 같은 질문, 같은 기준일로 나란히 세운 비교보고서. 챕터마다 쉬운 설명이 먼저 나오고, 그 아래에 비교 데이터가 이어진다.
한 장 요약
5개 회사를 3분 안에
5개 중 확실히 돈을 버는 곳은 카메코 하나다
이 챕터는 우라늄을 캐고, 변환하고, 농축하는 5개 회사를 빠르게 비교한다. 우라늄은 원자력 발전의 연료다. 짧게 답하면, 규모가 크고 이익을 꾸준히 내는 곳은 카메코(CCJ)다. 나머지 네 곳은 이익이 얇거나 아직 적자인 것으로 보인다.
카메코는 시가총액이 $37.9B로 다섯 곳 중 가장 크다. 시가총액은 주식시장에서 매긴 회사 전체의 값이다. 최근 12개월 매출은 $2.5B이고, 1년 전보다 +11.0%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5.1%로, 본업에서 이익을 내고 있다.
센트러스 에너지(LEU)는 최근 12개월 매출이 $473.9M이다. 영업이익률은 1.6%로 흑자지만 이익 폭은 얇다. 대신 현금과 투자자산이 $1.9B로 넉넉한 편이다.
나머지 세 곳은 아직 본업에서 적자를 내거나 매출이 없다. 우라늄 에너지(UEC)는 매출이 1년 전보다 -69.8% 줄었다. 넥스젠 에너지(NXE)는 시가총액이 $6.0B이지만 아직 매출이 없다. 에너지 퓨얼스(UUUU)는 매출이 +62.5%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이 -91.0%다.
조심할 점도 있다. 카메코의 PER은 151.4배로, 이익에 비해 주가가 꽤 높게 매겨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년 주가는 센트러스 -54%, 에너지 퓨얼스 -34%, 우라늄 에너지 -33%로 크게 떨어졌다. 적자 회사는 현금이 얼마나 버티는지 봐야 한다. 지금 쓰는 속도라면 우라늄 에너지는 약 4.1년, 넥스젠 에너지는 약 2.8년을 버틸 수 있다.
| 번호 | 회사 | 시가총액 | 최근 12개월 매출 | 매출 성장 | 현금과 투자자산 | 버틸 기간 | PER | 1년 수익률 | 고점 대비 |
|---|---|---|---|---|---|---|---|---|---|
| 1 | 카메코CCJ | $37.9B | $2.5B | +11.0%2025년 | $784.9M | 151.4배 | +2% | -35.1% | |
| 2 | 센트러스 에너지LEU | $2.9B | $473.9M | +8.5% | $1.9B | 59.2배 | -54% | -97.9% | |
| 3 | 우라늄 에너지UEC | $4.6B | $20.2M | -69.8% | $488.1M | 4.1년 | -33% | -54.3% | |
| 4 | 넥스젠 에너지NXE | $6.0B | $684.4M | 2.8년 | -1% | -35.4% | |||
| 5 | 에너지 퓨얼스UUUU | $2.9B | $105.8M | +62.5% | $83.3M | -34% | -95.3% |
사업 지도와 규모누가 무엇으로, 얼마나 크게 버나?
지금 크게 버는 곳은 카메코, 나머지는 아직 작다
이 장은 우라늄 관련 다섯 회사가 무엇으로 얼마나 버는지 살펴본다. 한 줄로 답하면, 실제 매출이 큰 회사는 카메코뿐이다. 나머지 네 회사는 매출이 작거나, 아직 광산을 짓는 단계다. 그래서 회사 크기와 실제 매출이 서로 다르게 움직인다.
카메코는 세계 2위권 우라늄 채굴 회사다.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사업은 우라늄, 연료 서비스, 웨스팅하우스 세 부문이다. 광산에서 캐고, 연료로 가공하고, 원자로 기술까지 다룬다. 시가총액은 약 $37.9B, 최근 12개월 매출은 약 $2.5B로 다섯 곳 중 가장 크다.
센트러스 에너지는 우라늄을 연료로 쓸 수 있게 농축해 전력회사에 판다. 최근 12개월 매출은 약 $473.9M으로 두 번째다. 에너지 퓨얼스는 유타주 제련소에서 우라늄을 만들고 희토류도 처리한다. 이 회사의 최근 12개월 매출은 약 $105.8M이다.
눈여겨볼 점은 매출이 작은데 시가총액이 큰 회사들이다. 우라늄 에너지는 최근 12개월 매출이 약 $20.2M이지만 시가총액은 약 $4.6B다. 넥스젠 에너지는 아직 생산 전인데도 시가총액이 약 $6.0B다. 지금 버는 돈보다 앞으로의 생산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담긴 것으로 보인다. 기대가 어긋나면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앞으로는 넥스젠의 광산이 실제 생산에 들어가는지 지켜볼 만하다. 우라늄 에너지의 매출이 커지는지도 중요한 신호다. 또 다섯 회사는 채굴, 변환, 농축처럼 맡은 단계가 다르다. 그래서 숫자만 나란히 비교하기보다 각자 어느 단계에서 버는지 함께 보는 것이 좋다.
합본 연대표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2007년 고점 뒤 긴 하락을 겪고 일부는 최근 회복했다
이 챕터는 우라늄 관련 5개 회사가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는지 살펴본다. 짧게 답하면 다섯 회사 모두 긴 하락기를 지나왔다. 네 회사는 2007년 봄~여름에 주가 고점을 찍은 뒤 크게 떨어졌다. 그중 일부는 2020년대에 들어서 이전 고점을 되찾았다.
상장 순서를 보면 카메코가 1996년으로 가장 오래됐다. 센트러스 에너지가 1998년, 에너지 퓨얼스와 우라늄 에너지가 2007년에 뒤따랐다. 넥스젠 에너지는 2013년에 거래를 시작해 가장 늦다. 2015년에는 에너지 퓨얼스가 Uranerz라는 회사를 인수했다.
2007년 이후의 하락은 매우 깊었다. 카메코는 고점 대비 88%, 우라늄 에너지는 97% 떨어졌다. 에너지 퓨얼스와 센트러스 에너지는 거의 100% 가까이 빠졌다. 넥스젠 에너지도 2017년 고점 뒤 83% 하락했다.
회복한 회사도 있다. 넥스젠 에너지는 2021년 2월, 카메코는 2023년 11월에 이전 고점을 되찾았다. 우라늄 에너지는 2024년 1월에 고점을 회복했다. 카메코·에너지 퓨얼스·넥스젠의 바닥이 모두 2020년 3월에 몰려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조심할 점은 하락 기간이 매우 길었다는 것이다. 카메코는 2007년 고점에서 2020년 바닥까지 떨어지는 데 13년 가까이 걸렸다. 이 업종 주가는 크게 오르내릴 수 있다고 보인다. 또 첫 종가는 모두 수정주가라서 실제 당시 거래 가격과 다를 수 있다.
- 1990년대
- 19963월 14일카메코 주식 거래 시작주가 기록
- 19987월 23일센트러스 에너지 주식 거래 시작주가 기록
- 2000년대
- 20073월 19일에너지 퓨얼스 주식 거래 시작주가 기록
- 20074월 5일우라늄 에너지 주식 거래 시작주가 기록
- 20074월우라늄 에너지 주가, 고점 대비 97% 하락주가 기록
- 20074월에너지 퓨얼스 주가, 고점 대비 100% 하락주가 기록
- 20075월센트러스 에너지 주가, 고점 대비 100% 하락주가 기록
- 20076월카메코 주가, 고점 대비 88% 하락주가 기록
- 2010년대
- 20138월 14일넥스젠 에너지 주식 거래 시작주가 기록
- 2015에너지 퓨얼스 · Uranerz 인수10-K 원문
- 20172월넥스젠 에너지 주가, 고점 대비 83% 하락주가 기록
성장누가 가장 빨리 크나?
매출 증가 속도는 에너지 퓨얼스가 가장 빠르다
이 챕터는 우라늄·변환·농축 관련 회사 가운데 누가 가장 빨리 크는지 살펴본다. 매출이 1년 전보다 얼마나 늘었는지로 보면, 답은 에너지 퓨얼스다. 이 회사의 최근 12개월 매출은 $105.8M으로, 1년 전보다 62.5% 늘었다.
다른 회사는 증가 속도가 훨씬 느리다. 몸집이 가장 큰 카메코는 최근 12개월 매출이 $2.5B이다. 2025년 기준으로 1년 전보다 11.0% 늘었다. 센트러스 에너지는 매출이 $473.9M으로 8.5% 늘었다. 두 회사는 크게 뛰기보다 꾸준히 자라는 쪽으로 보인다.
반대로 볼 점도 있다. 우라늄 에너지는 최근 12개월 매출이 $20.2M으로, 1년 전보다 69.8% 줄었다. 센트러스 에너지는 매출이 늘었지만 순이익은 1년 전보다 53.7% 줄었다. 매출이 늘어도 남는 돈이 줄 수 있다는 뜻이다.
읽을 때 조심할 점이 있다. 에너지 퓨얼스는 매출 규모가 작아서 성장률이 크게 나오기 쉽다. 금액으로 보면 카메코가 훨씬 크다. 그래서 성장률과 매출 규모를 함께 보는 것이 좋다. 앞으로는 매출이 늘어난 만큼 순이익도 따라 늘어나는지 지켜볼 만하다.
더 읽기: 상세 근거·표·원문
지난 10년 연간 매출 흐름 (SEC 공시)
수익성누가 가장 많이 남기나?
본업에서 꾸준히 이익을 내는 회사는 카메코다
이 챕터의 질문은 우라늄 관련 회사 중 누가 가장 많이 남기느냐다. 답은 카메코(CCJ)다. 2026년 9월 28일 기준 수치로 보면, 세 가지 수익성 지표가 모두 플러스인 곳은 카메코뿐이다.
첫째 근거는 본업 이익이다. 카메코의 영업이익률은 15.1%다. 영업이익률은 물건을 팔아 번 돈 가운데 본업 비용을 빼고 남은 비율이다. 100원어치를 팔면 약 15원이 남는다는 뜻이다. 순이익률도 10.2%로, 세금 등을 빼고도 이익이 남는다.
둘째 근거는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이다. 카메코의 잉여현금 마진은 16.0%다. 이것은 매출 가운데 영업과 투자를 마친 뒤 남은 현금의 비율이다. 장부상 이익만이 아니라 실제 현금도 쌓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심할 점도 있다. 센트러스 에너지(LEU)는 순이익률이 10.2%로 카메코와 같다. 하지만 영업이익률은 1.6%에 그치고, 잉여현금 마진은 -34.6%다. 본업 밖의 이익이 순이익을 끌어올렸고, 현금은 오히려 빠져나간 것으로 보인다. 순이익률 하나만 보면 두 회사를 같은 수준으로 오해할 수 있다.
우라늄 에너지(UEC)는 영업이익률이 -629.7%다. 에너지 퓨얼스(UUUU)는 -91.0%다. 두 회사 모두 매출보다 비용이 훨씬 커 손실을 내고 있다. 매출이 아직 작은 단계로 보인다. 앞으로는 이 회사들의 매출이 커지면서 마이너스 폭이 줄어드는지 지켜볼 만하다.
현금 여력누가 얼마나 오래 버티나?
스스로 현금을 버는 곳은 카메코뿐, 나머지는 쌓아 둔 현금으로 버틴다
이 챕터는 우라늄 관련 다섯 회사가 돈을 벌지 못해도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를 본다. 짧게 답하면 카메코는 스스로 현금을 벌고 있다. 나머지 네 곳은 현금이 빠져나가고 있어서 쌓아 둔 현금이 버팀목이다. 기준은 2026년 4~6월 분기 말 숫자다.
카메코(CCJ)는 최근 12개월 잉여현금이 $392.2M(M은 백만 달러)으로 플러스다. 사업으로 번 돈이 쓰는 돈보다 많다는 뜻이다. 그래서 버틴다는 말보다 현금을 쌓는다는 말이 맞다. 현금과 투자자산은 $784.9M, 빚은 $703.1M이다.
현금이 빠져나가는 회사 가운데 우라늄 에너지(UEC)는 지금 속도라면 약 4.1년을 버틸 수 있다. 넥스젠 에너지(NXE)는 약 2.8년으로 더 짧다. 센트러스 에너지(LEU)는 현금과 투자자산이 $1.9B(B는 십억 달러)로 가장 많다. 다만 빚도 $1.2B가 있고, 최근 12개월 잉여현금은 -$163.8M이다.
가장 조심할 곳은 에너지 퓨얼스(UUUU)로 보인다. 현금과 투자자산은 $83.3M인데, 최근 12개월 동안 빠져나간 잉여현금이 -$81.7M으로 비슷한 크기다. 빚은 $677.7M으로 현금보다 훨씬 많다. 이런 회사는 새로 돈을 빌리거나 주식을 더 찍어 자금을 마련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시가총액을 현금과 비교하면 시장의 기대도 보인다. 카메코는 시가총액이 현금과 투자자산의 48.3배, 에너지 퓨얼스는 35.1배다. 센트러스는 1.5배에 그친다. 배수가 높을수록 시장이 현금보다 미래 사업에 더 큰 값을 매기고 있다는 뜻이다. 앞으로는 분기마다 잉여현금이 플러스로 돌아서는지, 버틸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드는지를 보면 된다.
| 회사 | 현금과 투자자산 | 빚 | 최근 12개월 잉여현금 | 버틸 기간 | 시가총액 ÷ 현금과 투자자산 |
|---|---|---|---|---|---|
| 카메코 | $784.9M | $703.1M | $392.2M | 흑자 | 48.3배 |
| 센트러스 에너지 | $1.9B | $1.2B | -$163.8M | 1.5배 | |
| 우라늄 에너지 | $488.1M | -$120.2M | 약 4.1년 | 9.3배 | |
| 넥스젠 에너지 | $684.4M | $432.5M | -$241.7M | 약 2.8년 | 8.8배 |
| 에너지 퓨얼스 | $83.3M | $677.7M | -$81.7M | 35.1배 |
가격누가 비싸고 누가 싼가?
이익에 비하면 카메코와 센트러스 모두 비싼 편이다
이 챕터는 우라늄 관련 5개 회사 가운데 누가 비싸고 누가 싼지를 묻는다. 짧게 답하면 이익에 비해 싼 회사는 눈에 띄지 않는다. 이익 기준 배수가 나오는 두 회사, 카메코와 센트러스 에너지는 모두 높은 값을 받고 있다. 이 값은 2026년 9월 28일 기준이다.
첫째 근거는 PER이다. PER은 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를 뜻한다. 카메코는 151.4배, 센트러스 에너지는 59.2배다. PER만 보면 센트러스가 카메코보다 덜 비싸 보인다.
둘째 근거는 영업이익 배수다. 회사 가치가 본업으로 번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를 보는 숫자다. 이 기준에서는 순서가 뒤집힌다. 카메코는 102.3배, 센트러스는 388.0배다. 본업 이익으로 보면 센트러스가 훨씬 비싸게 평가되는 셈이다.
셋째 근거는 센트러스 자체의 과거 기록이다. 지난 10년 분기말 PER의 중앙값은 8.0배였다. 지금의 59.2배는 이보다 크게 높다. 시장이 과거보다 훨씬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심할 점도 있다. 우라늄 에너지, 넥스젠 에너지, 에너지 퓨얼스는 두 배수가 모두 표시되지 않는다. 보통 이익이 0 이하이면 배수를 매기지 않으므로, 이 세 회사가 싸다고 볼 수는 없다. 또 어떤 배수로 보느냐에 따라 순서가 바뀌므로, 숫자 하나만 보고 결론 내리지 않는 편이 좋다.
주가 흐름누가 올랐고, 얼마나 흔들렸나?
길게는 다섯 곳 모두 올랐지만, 흔들림도 매우 컸다
이 챕터는 우라늄 관련 다섯 회사 중 누구 주가가 올랐는지, 얼마나 흔들렸는지 본다. 기준일은 2026-09-28이다. 짧게 답하면, 10년으로 보면 다섯 곳 모두 크게 올랐다. 하지만 최근 1년은 카메코만 조금 올랐고 나머지 네 곳은 내렸다.
가장 크게 오른 곳은 센트러스 에너지다. 10년 동안 +3499% 올라 다섯 곳 중 가장 높다. 카메코는 10년 +998%, 5년 +321%로 꾸준히 오른 편이다. 최근 1년에도 +2%로 유일하게 플러스를 지켰다. 5년 기준으로는 다섯 곳 모두 올랐고, 에너지 퓨얼스가 +63%로 가장 낮다.
반대로 흔들림은 매우 컸다. 센트러스 에너지는 최근 1년 -54%로 가장 많이 내렸다. 지금 주가는 역대 가장 높았던 가격보다 -97.9% 낮다. 에너지 퓨얼스도 역대 고점보다 -95.3% 아래에 있다. 센트러스와 에너지 퓨얼스는 2007년 고점 이후 가장 깊었던 하락이 -100%로 기록돼 있다. 주가가 거의 사라질 정도로 떨어진 적이 있다는 뜻이다.
읽을 때는 어느 시점부터 재느냐를 꼭 봐야 한다. 같은 회사라도 1년 수익률과 10년 수익률이 정반대로 보일 수 있다. 카메코와 넥스젠 에너지는 역대 고점보다 각각 -35.1%, -35.4% 낮다. 다른 세 곳보다는 고점에 가까운 편으로 보인다. 이 업종은 크게 오르고 크게 떨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온 것으로 보인다.
| 회사 | 1년 | 3년 | 5년 | 10년 | 역대 고점 대비 |
|---|---|---|---|---|---|
| 카메코 | +2% | +113% | +321% | +998% | -35.1% |
| 센트러스 에너지 | -54% | +135% | +258% | +3499% | -97.9% |
| 우라늄 에너지 | -33% | +64% | +196% | +812% | -54.3% |
| 넥스젠 에너지 | -1% | +44% | +87% | +527% | -35.4% |
| 에너지 퓨얼스 | -34% | +25% | +63% | +630% | -95.3% |
더 읽기: 상세 근거·표·원문
5년 전을 100으로 맞춘 주가 (로그 축)
최근 1년 일간 수익률 상관계수
| CCJ | LEU | UEC | NXE | UUUU | |
|---|---|---|---|---|---|
| 카메코 | 1.00 | 0.61 | 0.78 | 0.85 | 0.72 |
| 센트러스 에너지 | 0.61 | 1.00 | 0.66 | 0.64 | 0.63 |
| 우라늄 에너지 | 0.78 | 0.66 | 1.00 | 0.82 | 0.79 |
| 넥스젠 에너지 | 0.85 | 0.64 | 0.82 | 1.00 | 0.78 |
| 에너지 퓨얼스 | 0.72 | 0.63 | 0.79 | 0.78 | 1.00 |
1에 가까울수록 같은 날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
돈을 어디에 쓰나?설비투자, 자사주, 배당
번 돈으로 투자와 배당을 하는 곳은 카메코 한 곳뿐이다
이 챕터는 다섯 회사가 돈을 어디에 쓰는지 살펴본다. 쓰임새는 설비투자, 자사주 매입, 배당 세 가지로 나눠 본다. 답은 간단하다. 최근 12개월 동안 본업으로 돈을 벌면서 투자와 배당을 함께 한 회사는 카메코 한 곳이다. 나머지 네 곳은 본업에서 돈이 빠져나가는데도 설비투자는 이어 가고 있다.
카메코는 최근 12개월 영업현금흐름이 $664.4M이다. 영업현금흐름은 본업으로 실제로 들어온 현금을 뜻한다. 이 돈으로 설비투자에 $272.2M, 배당에 $73.7M을 썼다. 번 돈이 쓴 돈보다 많으니 스스로 번 돈으로 살림을 꾸리는 구조로 보인다.
나머지 네 곳은 영업현금흐름이 모두 마이너스다. 그래도 넥스젠 에너지는 설비투자에 $202.3M을 썼다. 센트러스 에너지도 $108.8M을 썼다. 번 돈이 없는데 크게 투자하므로, 모아 둔 현금이나 외부에서 끌어온 돈을 쓰는 것으로 보인다. 우라늄 에너지와 에너지 퓨얼스는 설비투자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다.
자사주 매입은 다섯 곳 모두 금액이 잡히지 않았다. 배당도 카메코만 했다. 주주에게 돈을 돌려주기보다 사업을 키우는 데 돈을 쓰는 단계로 볼 수 있다. 다만 투자가 성과로 이어지지 않으면 현금이 계속 줄어든다는 점은 조심해야 한다.
앞으로는 영업현금흐름이 플러스로 바뀌는 회사가 나오는지 지켜보면 좋다. 설비투자가 큰 넥스젠 에너지와 센트러스 에너지는 투자 속도와 돈을 마련하는 방법을 함께 보는 것이 좋다. 카메코는 번 돈 안에서 투자와 배당을 계속 감당하는지가 관찰 포인트다.
종목 카드
5개 회사를 한 장씩
- 역할
- 세계 2위권 우라늄 채굴 회사. 캐나다 포트호프에 우라늄 변환 시설을 갖고 있고 웨스팅하우스 지분 49%를 보유한다.
- 시가총액
- $37.9B
- 현금과 투자자산
- $784.9M
- 최근 12개월 매출
- $2.5B
- 매출 성장
- +11.0% (2025년)
- 영업이익률
- 15.1%
- PER
- 151.4배
- 1년 수익률
- +2%
- 역할
- 미국 상장 농축 회사. 저농축 우라늄을 전력회사에 팔고 HALEU를 생산한다.
- 시가총액
- $2.9B
- 현금과 투자자산
- $1.9B
- 최근 12개월 매출
- $473.9M
- 매출 성장
- +8.5%
- 영업이익률
- 1.6%
- PER
- 59.2배
- 1년 수익률
- -54%
- 역할
- 미국 우라늄 채굴 회사(현장 용출 방식). 우라늄 실물 재고를 보유한다.
- 시가총액
- $4.6B
- 현금과 투자자산
- $488.1M
- 최근 12개월 매출
- $20.2M
- 매출 성장
- -69.8%
- 영업이익률
- -629.7%
- 1년 수익률
- -33%
- 역할
- 캐나다 애서배스카 분지에서 대형 우라늄 광산을 개발하는 회사. 아직 생산 전이다.
- 시가총액
- $6.0B
- 현금과 투자자산
- $684.4M
- 1년 수익률
- -1%
- 역할
- 미국 재래식 우라늄 생산 회사. 유타주 화이트메사 제련소에서 희토류도 처리한다.
- 시가총액
- $2.9B
- 현금과 투자자산
- $83.3M
- 최근 12개월 매출
- $105.8M
- 매출 성장
- +62.5%
- 영업이익률
- -91.0%
- 1년 수익률
- -34%
자주 묻는 질문
우라늄·변환·농축 관련주, 많이 묻는 다섯 가지
우라늄·변환·농축 관련주에는 어떤 회사가 있나?
주가 기준일 2026-09-28인 이 보고서는 카메코, 센트러스 에너지, 우라늄 에너지, 넥스젠 에너지, 에너지 퓨얼스 5개사를 비교한다. 카메코는 우라늄·연료 서비스·웨스팅하우스 사업을 하고, 센트러스 에너지는 우라늄 농축을 맡는다. 에너지 퓨얼스는 우라늄과 희토류를 처리하며, 넥스젠 에너지는 아직 생산 전이라 매출이 없다. 맡은 단계와 생산 여부가 달라 회사 규모만으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우라늄 관련주 중 성장률과 수익성이 가장 좋은 회사는?
주가 기준일 2026-09-28인 보고서에서 매출 증가율은 에너지 퓨얼스가 +62.5%로 가장 높지만 영업이익률은 -91.0%다. 카메코는 매출이 +11.0% 늘었고 영업이익률 15.1%, 순이익률 10.2%, 잉여현금 마진 16.0%로 세 수익성 지표가 모두 플러스다. 센트러스 에너지의 영업이익률은 1.6%이고 잉여현금 마진은 -34.6%이므로 성장률이나 순이익률 하나만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
우라늄 관련주는 PER로 보면 비싼가?
2026-09-28 기준 PER은 카메코 151.4배, 센트러스 에너지 59.2배로 이익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영업이익 배수는 카메코 102.3배, 센트러스 에너지 388.0배로 순서가 뒤집힌다. 우라늄 에너지, 넥스젠 에너지, 에너지 퓨얼스는 두 배수가 모두 표시되지 않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없다. 배수가 없다는 이유로 저평가라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
우라늄 관련주 주가는 최근 1년 어떻게 움직였나?
2026-09-28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은 카메코가 +2%로 유일하게 플러스였다. 센트러스 에너지는 -54%, 에너지 퓨얼스는 -34%, 우라늄 에너지는 -33%였다. 넥스젠 에너지도 하락했지만 본문에 정확한 1년 수익률은 제시되지 않는다. 각 거래소의 현지 통화 기준 수익률이며, 장기 수익률과 최근 1년 흐름은 구분해야 한다.
적자 우라늄 회사는 보유 현금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나?
주가 기준일 2026-09-28인 보고서가 사용한 현금 여력은 2026년 4~6월 분기 말 숫자 기준이다. 현재 현금 사용 속도라면 우라늄 에너지는 약 4.1년, 넥스젠 에너지는 약 2.8년을 버틸 수 있다. 에너지 퓨얼스는 현금과 투자자산 $83.3M에 비해 최근 12개월 잉여현금이 -$81.7M이고 빚은 $677.7M이다. 현금 사용 속도와 자금 조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확정된 생존 기간으로 보면 안 된다.
숫자는 모두 이 리서치의 기준일과 최근 12개월 재무를 따른다. 투자 권유가 아니다.
근거와 출처
무엇을 근거로 비교했나
| 회사 | 연간 보고서 원문 | 최근 12개월 재무 | 주가 기록 |
|---|---|---|---|
| 카메코 | Yahoo Finance 최근 4개 분기 재무, ~2026-06-30 (1달러 = 1.42 CAD로 환산) | 1996-03-14 ~ 2026-09-28 | |
| 센트러스 에너지 | 10-K (2026-02-11 제출) | SEC 공시 재무, ~2026-06-30 | 1998-07-23 ~ 2026-09-28 |
| 우라늄 에너지 | 10-K (2025-09-24 제출) | SEC 공시 재무, ~2026-04-30 | 2007-04-05 ~ 2026-09-28 |
| 넥스젠 에너지 | Yahoo Finance 최근 4개 분기 재무, ~ (1달러 = 1.42 CAD로 환산) | 2013-08-14 ~ 2026-09-28 | |
| 에너지 퓨얼스 | 10-K (2026-02-26 제출) | SEC 공시 재무, ~2026-06-30 | 2007-03-19 ~ 2026-09-28 |
우라늄 채굴·변환·농축 회사 5개사를 골랐다. 섹터 사업이 회사 전체 매출의 일부인 대기업도 함께 비교한다. 시가총액은 비교 지표로만 쓰고 순서를 정하는 데 쓰지 않았다.
재무는 회사별 가장 최근 4개 분기 합계다. 결산월이 달라 끝나는 날이 조금씩 다르다.
회사별 역할은 각 회사의 공개 사업 설명을 바탕으로 이 보고서가 정리했다.
미국 밖 상장사와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보고하는 회사는 Yahoo Finance 재무를 기준일 환율로 달러 환산했다. 네 분기 재무가 모두 있으면 최근 4개 분기 합계이고, 아니면 최근 회계연도 값이다. 주가 수익률은 각 거래소의 현지 통화 기준이다.
이 보고서는 투자 권유가 아니다. 매수·매도 결정과 그 결과의 책임은 독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