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밸류체인 02 · 대형 단조품 비교보고서
원자로 압력용기와 대형 발전 설비에는 쇳덩어리를 두드려 한 몸으로 만든 초대형 단조품이 들어간다. 이를 만들 수 있는 공장은 세계에 손꼽힌다. 원전·발전 설비용 대형 단조품을 만드는 회사 4개사를 같은 질문, 같은 기준일로 나란히 세운 비교보고서. 챕터마다 쉬운 설명이 먼저 나오고, 그 아래에 비교 데이터가 이어진다.
한 장 요약
4개 회사를 3분 안에
덩치는 두산에너빌리티, 이익률은 일본제강소, 주가는 세아가 앞섰다
이 챕터는 대형 단조품과 관련된 4개 회사를 한눈에 비교한다. 단조품은 쇠를 두드려 모양을 만든 튼튼한 부품이다. 짧게 답하면 규모는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장 크다. 이익률은 일본제강소가 높고, 최근 1년 주가 상승은 세아베스틸지주가 가장 컸다.
2026-09-28 기준 두산에너빌리티의 시가총액은 $38.5B다. 최근 12개월 매출도 $13.0B로 네 회사 가운데 가장 많다. 일본제강소는 영업이익률이 9.2%로 네 회사 중 가장 높다. 매출도 1년 전보다 10.6% 늘었다.
주가 흐름은 회사마다 엇갈렸다. 최근 1년 동안 세아베스틸지주는 82%, 두산에너빌리티는 30%, 태웅은 20% 올랐다. 반면 일본제강소는 17% 내렸다. 이익률이 가장 높은 회사의 주가가 오히려 약했던 셈이다.
조심할 점도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PER은 289.4배로 매우 높다. 이익에 비해 주가가 크게 앞서 있다는 뜻으로 보인다. 태웅도 PER이 73.3배인데, 매출은 1년 전보다 9.5% 줄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매출이 0.4% 늘어 거의 제자리였지만 주가는 크게 올랐다.
읽을 때는 기간 차이도 봐야 한다. 일본제강소 숫자는 2026년 3월에 끝난 회계연도 값이다. 나머지 세 회사는 최근 12개월 값이라 시점이 조금 다르다. 앞으로는 매출 성장과 이익률이 높은 주가를 뒷받침하는지 지켜볼 만하다.
| 번호 | 회사 | 시가총액 | 최근 12개월 매출 | 매출 성장 | 영업이익률 | 잉여현금 마진 | PER | 1년 수익률 | 고점 대비 |
|---|---|---|---|---|---|---|---|---|---|
| 1 | 일본제강소5631.T | $3.4B | $1.7B | +10.6%2026년 | 9.2% | -15.1% | 27.9배 | -17% | -29.4% |
| 2 | 두산에너빌리티034020.KS | $38.5B | $13.0B | +5.1%2025년 | 5.1% | -1.4% | 289.4배 | +30% | -39.9% |
| 3 | 세아베스틸지주001430.KS | $1.2B | $2.9B | +0.4%2025년 | 3.7% | -5.9% | 18.0배 | +82% | -49.8% |
| 4 | 태웅044490.KQ | $547.3M | $272.6M | -9.5%2025년 | 3.8% | 8.2% | 73.3배 | +20% | -71.4% |
사업 지도와 규모누가 무엇으로, 얼마나 크게 버나?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장 크고, 나머지 셋은 전문 분야가 뚜렷하다
이 챕터는 대형 단조품과 관련된 4개 회사가 무엇으로, 얼마나 크게 버는지를 살핀다. 단조품은 달군 쇠를 두드려 모양을 만든 튼튼한 부품이다. 짧게 답하면, 규모는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장 크다. 나머지 세 회사는 각자 뚜렷한 전문 분야를 갖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로의 핵심 기기인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를 만든다. 가스터빈과 소형모듈원전(SMR) 기자재도 공급한다. 최근 12개월 매출은 $13.0B이고, 시가총액은 $38.5B다. 두 숫자 모두 네 회사 가운데 가장 크다.
일본제강소는 원자로 압력용기용 초대형 단조품을 만드는 몇 안 되는 회사다. 방산과 산업기계 사업도 함께 한다. 세아베스틸지주는 특수강 그룹의 지주회사로, 자회사를 통해 특수강과 대형 단조품을 만든다. 태웅은 풍력·발전·플랜트용 대형 자유단조품을 전문으로 만든다.
조심할 점도 있다. 회사 소개를 보면 단조품은 각 회사 사업의 일부로 보인다. 일본제강소는 소개 첫머리에 플라스틱 가공 기계 같은 산업기계가 먼저 나온다. 두산에너빌리티도 풍력, 수소, 발전소 건설까지 사업 폭이 넓다.
규모 차이도 크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태웅은 시가총액 $547.3M로 네 회사 중 가장 작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최근 12개월 매출이 $2.9B로, 시가총액 $1.2B보다 크다. 같은 섹터라도 회사마다 크기와 사업 구성이 달라, 단순 비교는 주의해서 읽는 편이 좋다.
합본 연대표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네 회사 모두 90% 넘는 폭락을 겪고 오늘에 이르렀다
이 챕터는 대형 단조품 관련 네 회사가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는지 연대표로 살펴본다. 대형 단조품은 쇠를 두드려 만드는 큰 부품이다. 짧게 답하면 네 회사 모두 주가가 고점에서 90% 넘게 떨어진 시기를 겪었다. 그리고 일부는 긴 시간이 지나서야 고점을 되찾았다.
시작점은 2000~2001년이다. 일본제강소와 세아베스틸지주는 2000년 1월에 주식 거래를 시작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00년 11월, 태웅은 2001년 11월에 거래를 시작했다. 네 회사가 거의 같은 시기에 출발선에 선 셈이다.
가장 먼저 크게 떨어진 곳은 세아베스틸지주다. 2002년 7월 고점에서 2004년 5월까지 93% 하락했다. 이후 2011년 6월에 고점을 회복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태웅은 2007년 11월 고점에서 2020년 3월까지 각각 98%, 97% 떨어졌다. 일본제강소도 2008년 6월 고점에서 2020년 3월까지 90% 하락했다.
눈여겨볼 점은 회복에 걸린 시간이다. 일본제강소는 2025년 7월, 두산에너빌리티는 2026년 4월에야 옛 고점을 되찾았다. 2007~2008년에 산 사람은 그만큼 오래 기다려야 했다는 뜻이다. 이 업종은 좋은 시기와 나쁜 시기의 차이가 매우 큰 것으로 보인다.
조심할 점도 있다. 과거 고점을 되찾았다는 사실이 앞으로의 주가를 말해 주지는 않는다. 연대표를 읽을 때는 하락이 언제 시작되고 언제 바닥을 찍었는지 함께 보는 것이 좋다. 네 회사의 바닥이 모두 2020년 3월 무렵에 몰려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둘 만하다.
- 2000년대
- 20001월 4일일본제강소 주식 거래 시작주가 기록
- 20001월 4일세아베스틸지주 주식 거래 시작주가 기록
- 200011월 1일두산에너빌리티 주식 거래 시작주가 기록
- 200111월 12일태웅 주식 거래 시작주가 기록
- 20027월세아베스틸지주 주가, 고점 대비 93% 하락주가 기록
- 200711월두산에너빌리티 주가, 고점 대비 98% 하락주가 기록
- 200711월태웅 주가, 고점 대비 97% 하락주가 기록
- 20086월일본제강소 주가, 고점 대비 90% 하락주가 기록
성장누가 가장 빨리 크나?
매출이 가장 빨리 느는 곳은 일본제강소다
이 챕터는 대형 단조품 관련 네 회사 중 누가 가장 빨리 크는지 본다. 단조품은 쇠를 두드리고 눌러 만든 튼튼한 부품이다. 기준은 최근 12개월 매출이 1년 전보다 얼마나 늘었는지다. 짧게 답하면 일본제강소가 가장 빠르다.
공시 수치에 따르면 일본제강소의 최근 12개월 매출은 1년 전보다 +10.6% 늘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5.1%로 두 번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12개월 매출이 $13.0B로 네 곳 중 가장 크다. 덩치가 큰데도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0.4%로 매출이 거의 제자리다. 태웅은 -9.5%로 네 곳 중 유일하게 매출이 줄었다. 태웅의 최근 12개월 매출은 $272.6M로 규모도 가장 작다. 같은 업종이라도 회사마다 성장 흐름이 크게 갈리는 모습이다.
조심할 점도 있다. 일본제강소의 성장률은 2026년 기준이고, 나머지 세 곳은 2025년 기준이다. 비교하는 시점이 조금 달라 순위를 볼 때 이 차이를 함께 봐야 한다. 또 매출이 늘어도 이익이 함께 는다는 보장은 없다.
앞으로는 각 회사의 매출 증가율이 다음 해에도 이어지는지 지켜볼 만하다. 특히 태웅의 매출 감소가 멈추는지, 세아베스틸지주가 정체에서 벗어나는지가 관심사로 보인다.
더 읽기: 상세 근거·표·원문
지난 10년 연간 매출 흐름 (SEC 공시)
수익성누가 가장 많이 남기나?
장부상 이익은 일본제강소가, 실제로 남은 현금은 태웅이 가장 많다
이 챕터는 대형 단조품 회사 네 곳 중 누가 가장 많이 남기는지 묻는다. 단조품은 쇠를 두드려 만든 튼튼한 부품이다. 장부상 이익으로는 일본제강소가 가장 많이 남긴다. 실제로 손에 쥔 현금으로는 태웅만 플러스를 냈다.
첫째 근거는 영업이익률이다. 영업이익률은 매출 가운데 본업으로 남긴 이익의 비율이다. 일본제강소가 9.2%로 가장 높다. 두산에너빌리티는 5.1%이다. 세아베스틸지주는 3.7%, 태웅은 3.8%로 낮은 편이다.
둘째 근거는 순이익률이다. 순이익률은 이자와 세금까지 모두 뺀 뒤 남은 이익의 비율이다. 일본제강소가 7.0%로 역시 가장 높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0%에 그친다. 본업 이익에 비해 최종 이익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볼 이유도 있다. 잉여현금 마진은 매출 가운데 투자까지 치르고 남은 현금의 비율이다. 태웅만 8.2%로 플러스다. 일본제강소는 -15.1%로 네 곳 중 가장 낮다. 이익은 많이 냈지만 투자 등으로 현금이 더 많이 나간 것으로 보인다. 세아베스틸지주는 -5.9%, 두산에너빌리티는 -1.4%이다.
앞으로는 이익률과 현금 흐름을 함께 봐야 한다. 일본제강소의 잉여현금 마진이 플러스로 돌아서는지 지켜볼 만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영업이익이 순이익으로 얼마나 이어지는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가격누가 비싸고 누가 싼가?
이익에 비해 가장 싼 곳은 세아베스틸지주, 가장 비싼 곳은 두산에너빌리티다
이 챕터는 대형 단조품 관련 4개 회사 중 누가 비싸고 누가 싼지 묻는다. 2026년 9월 28일 가격을 기준으로 두 가지 잣대를 쓴다. 답부터 말하면 세아베스틸지주가 가장 싸고,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장 비싸다.
첫 잣대는 PER이다. PER은 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를 뜻한다. 세아베스틸지주는 18.0배로 가장 낮고, 일본제강소가 27.9배로 뒤를 잇는다. 태웅은 73.3배, 두산에너빌리티는 289.4배로 크게 높다.
두 번째 잣대는 영업이익 배수다. 회사 몸값이 본업에서 번 이익의 몇 배인지 보는 값이다. 여기서도 세아베스틸지주가 11.1배로 가장 낮고, 일본제강소가 21.2배다. 태웅은 52.8배, 두산에너빌리티는 58.4배로 두 회사가 비슷하게 높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두 잣대 사이 차이가 유난히 크다. 본업 이익보다 최종 순이익이 훨씬 작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배수가 낮다고 무조건 싼 것은 아니다. 높은 배수에는 앞으로 이익이 크게 늘 거라는 시장의 기대가 담겨 있을 수 있다.
이 숫자들은 한 날짜의 값이라 주가와 이익이 바뀌면 함께 바뀐다. 일본과 한국처럼 다른 시장의 회사를 나란히 본다는 점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는 비싼 회사들의 이익이 실제로 늘어 배수가 낮아지는지 지켜보면 좋다.
주가 흐름누가 올랐고, 얼마나 흔들렸나?
길게 보면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장 많이 올랐지만 네 곳 모두 크게 흔들렸다
이 챕터는 대형 단조품 관련 네 회사 중 누구 주가가 올랐는지, 얼마나 흔들렸는지 살핀다. 기준일은 2026년 9월 28일이다. 짧게 답하면, 최근 3년은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장 많이 올랐다. 최근 1년은 세아베스틸지주가 가장 강했다.
공시된 주가 기록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3년 동안 +399% 올랐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최근 1년에 +82% 올라 네 곳 중 1년 성적이 가장 좋다. 반면 일본제강소는 1년 수익률이 -17%로 네 곳 중 유일하게 내렸다. 다만 일본제강소도 3년으로 보면 +171% 올랐다.
조심할 점도 분명하다. 네 회사 모두 과거에 주가가 고점에서 90% 넘게 빠진 적이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07년 고점 이후 -98%까지, 태웅은 -97%까지 떨어졌다. 이런 업종은 경기와 수주에 따라 주가가 크게 출렁이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 위치도 서로 다르다. 태웅은 역대 고점보다 아직 -71.4% 아래에 있고, 10년 수익률은 +41%에 그친다. 세아베스틸지주도 고점 대비 -49.8%다. 최근 많이 올랐어도 옛 고점을 되찾은 회사는 없다는 뜻이다.
읽을 때는 기간을 꼭 함께 봐야 한다. 1년 순위와 3년·10년 순위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고점 대비 하락 폭이 줄어드는지와 1년 수익률 흐름을 함께 지켜보면 좋다.
| 회사 | 1년 | 3년 | 5년 | 10년 | 역대 고점 대비 |
|---|---|---|---|---|---|
| 일본제강소 | -17% | +171% | +168% | +272% | -29.4% |
| 두산에너빌리티 | +30% | +399% | +314% | +305% | -39.9% |
| 세아베스틸지주 | +82% | +106% | +116% | +168% | -49.8% |
| 태웅 | +20% | +100% | +198% | +41% | -71.4% |
더 읽기: 상세 근거·표·원문
5년 전을 100으로 맞춘 주가 (로그 축)
최근 1년 일간 수익률 상관계수
| 5631.T | 034020.KS | 001430.KS | 044490.KQ | |
|---|---|---|---|---|
| 일본제강소 | 1.00 | 0.41 | 0.22 | 0.23 |
| 두산에너빌리티 | 0.41 | 1.00 | 0.40 | 0.67 |
| 세아베스틸지주 | 0.22 | 0.40 | 1.00 | 0.40 |
| 태웅 | 0.23 | 0.67 | 0.40 | 1.00 |
1에 가까울수록 같은 날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
돈을 어디에 쓰나?설비투자, 자사주, 배당
네 회사 모두 주주에게 돌려주기보다 설비에 돈을 더 쓴다
이 챕터는 대형 단조품 관련 네 회사가 번 돈을 어디에 쓰는지 본다. 단조품은 쇠를 두드려 만든 큰 부품이다. 짧게 답하면 네 회사 모두 공장과 장비에 가장 많은 돈을 쓴다.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보다 설비투자가 중심이다.
근거는 최근 12개월 현금 흐름이다. 여기서 $M은 백만 달러를 뜻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영업으로 $330.9M을 벌었고, 설비에 $514.2M을 썼다. 영업현금흐름은 본업으로 실제 들어온 현금을 말한다. 번 돈보다 투자가 더 커서 공격적으로 키우는 모습으로 보인다.
세아베스틸지주와 일본제강소도 비슷하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영업으로 $17.7M을 벌었지만 설비에 $185.4M을 썼다. 일본제강소는 영업현금흐름이 -$107.3M으로 현금이 빠져나갔다. 그런데도 설비에 $155.5M, 배당에 $43.0M을 썼다. 반대로 태웅은 영업으로 $44.3M을 벌고 설비에 $22.0M을 써서 번 돈 안에서 투자했다.
주주환원 기록은 두 곳에만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사주를 $102.0M 샀고, 일본제강소는 배당을 냈다. 자사주 매입은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서 주주 몫을 키우는 방법이다. 조심할 점은 번 돈보다 많이 쓰면 부족분을 빚이나 보유 현금으로 메워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가 나중에 이익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재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앞으로는 영업현금흐름이 설비투자를 따라잡는지 지켜보면 좋다. 특히 현금이 빠져나간 일본제강소가 배당을 이어 갈 수 있는지가 관심사다. 두산에너빌리티와 세아베스틸지주는 큰 투자가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종목 카드
4개 회사를 한 장씩
- 역할
- 원자로 압력용기용 초대형 단조품을 만드는 몇 안 되는 회사. 방산·산업기계도 한다.
- 시가총액
- $3.4B
- 최근 12개월 매출
- $1.7B
- 매출 성장
- +10.6% (2026년)
- 영업이익률
- 9.2%
- PER
- 27.9배
- 1년 수익률
- -17%
- 역할
- 원자로 주기기(압력용기·증기발생기)와 대형 주단조품을 만들고, 가스터빈과 SMR 기자재도 공급한다.
- 시가총액
- $38.5B
- 최근 12개월 매출
- $13.0B
- 매출 성장
- +5.1% (2025년)
- 영업이익률
- 5.1%
- PER
- 289.4배
- 1년 수익률
- +30%
- 역할
- 특수강 그룹의 지주회사. 자회사를 통해 특수강과 대형 단조품을 만든다.
- 시가총액
- $1.2B
- 최근 12개월 매출
- $2.9B
- 매출 성장
- +0.4% (2025년)
- 영업이익률
- 3.7%
- PER
- 18.0배
- 1년 수익률
- +82%
- 역할
- 풍력·발전·플랜트용 대형 자유단조품 전문 회사.
- 시가총액
- $547.3M
- 최근 12개월 매출
- $272.6M
- 매출 성장
- -9.5% (2025년)
- 영업이익률
- 3.8%
- PER
- 73.3배
- 1년 수익률
- +20%
자주 묻는 질문
대형 단조품 관련주, 많이 묻는 다섯 가지
대형 단조품 관련주에는 어떤 회사가 있고, 원전·발전 설비에서 무엇을 만드나?
주가 기준일 2026-09-28의 비교 대상은 일본제강소, 두산에너빌리티, 세아베스틸지주, 태웅이다. 일본제강소는 원자로 압력용기용 초대형 단조품을, 두산에너빌리티는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를 만들며 가스터빈과 소형모듈원전(SMR) 기자재도 공급한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자회사를 통해 특수강과 대형 단조품을 만들고, 태웅은 풍력·발전·플랜트용 대형 자유단조품을 전문으로 한다. 각 회사의 전체 사업 구성이 달라 단조품만의 실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대형 단조품 관련주 중 매출이 가장 빨리 늘어난 회사는 어디인가?
주가 기준일 2026-09-28 보고서에서 매출 증가율은 일본제강소 +10.6%, 두산에너빌리티 +5.1%, 세아베스틸지주 +0.4%, 태웅 -9.5%다. 일본제강소의 매출이 가장 빨리 늘었으며 태웅은 네 곳 중 유일하게 감소했다. 다만 일본제강소의 성장률은 2026년, 나머지 세 곳은 2025년 기준으로 비교 시점이 다르다.
대형 단조품 관련주 중 이익률과 현금 흐름이 가장 좋은 회사는 어디인가?
주가 기준일 2026-09-28 보고서에서 영업이익률은 일본제강소가 9.2%로 가장 높고, 두산에너빌리티 5.1%, 태웅 3.8%, 세아베스틸지주 3.7% 순이다. 일본제강소는 순이익률도 7.0%로 가장 높지만 잉여현금 마진은 -15.1%다. 투자까지 치르고 남은 현금 비율인 잉여현금 마진은 태웅만 8.2%로 플러스여서 장부상 이익과 현금 흐름의 선두가 다르다.
대형 단조품 관련주는 지금 비싼가, PER이 가장 낮은 회사는 어디인가?
2026-09-28 기준 PER은 세아베스틸지주 18.0배, 일본제강소 27.9배, 태웅 73.3배, 두산에너빌리티 289.4배다. 영업이익 배수도 세아베스틸지주가 11.1배로 가장 낮고 두산에너빌리티가 58.4배로 가장 높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본업 이익보다 최종 순이익이 작아 두 배수의 차이가 크며, 낮은 배수만으로 저평가를 단정할 수는 없다.
대형 단조품 관련주 주가는 최근 1년 동안 얼마나 올랐나?
2026-09-28 기준 최근 1년 주가는 세아베스틸지주가 82%, 두산에너빌리티가 30%, 태웅이 20% 올랐고 일본제강소는 17% 내렸다. 최근 3년으로 보면 두산에너빌리티가 +399% 올라 가장 강했다. 수익률은 각 거래소의 현지 통화 기준이며, 네 회사 모두 과거 고점에서 90% 넘게 떨어진 적이 있어 최근 상승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숫자는 모두 이 리서치의 기준일과 최근 12개월 재무를 따른다. 투자 권유가 아니다.
근거와 출처
무엇을 근거로 비교했나
| 회사 | 연간 보고서 원문 | 최근 12개월 재무 | 주가 기록 |
|---|---|---|---|
| 일본제강소 | Yahoo Finance 최근 회계연도 재무, ~2026-03-31 (1달러 = 157 JPY로 환산) | 2000-01-04 ~ 2026-09-28 | |
| 두산에너빌리티 | Yahoo Finance 최근 4개 분기 재무, ~2026-06-30 (1달러 = 1360 KRW로 환산) | 2000-11-01 ~ 2026-09-28 | |
| 세아베스틸지주 | Yahoo Finance 최근 4개 분기 재무, ~2026-06-30 (1달러 = 1360 KRW로 환산) | 2000-01-04 ~ 2026-09-28 | |
| 태웅 | Yahoo Finance 최근 4개 분기 재무, ~2026-06-30 (1달러 = 1360 KRW로 환산) | 2001-11-12 ~ 2026-09-28 |
원전·발전 설비용 대형 단조품을 만드는 회사 4개사를 골랐다. 섹터 사업이 회사 전체 매출의 일부인 대기업도 함께 비교한다. 시가총액은 비교 지표로만 쓰고 순서를 정하는 데 쓰지 않았다.
재무는 회사별 가장 최근 4개 분기 합계다. 결산월이 달라 끝나는 날이 조금씩 다르다.
회사별 역할은 각 회사의 공개 사업 설명을 바탕으로 이 보고서가 정리했다.
미국 밖 상장사와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보고하는 회사는 Yahoo Finance 재무를 기준일 환율로 달러 환산했다. 네 분기 재무가 모두 있으면 최근 4개 분기 합계이고, 아니면 최근 회계연도 값이다. 주가 수익률은 각 거래소의 현지 통화 기준이다.
이 보고서는 투자 권유가 아니다. 매수·매도 결정과 그 결과의 책임은 독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