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 09.24 오후판] AI 인프라 확장 냉각·망·부지 시험

AC리서치는 AI 하이퍼사이클이 온다고 본다. 오늘 데이터센터 뉴스 5건 가운데 3건은 이 가설을 강화했고 2건은 시험대에 올랐다.

처음 오셨나요? AI 하이퍼사이클의 출발점, 『상황인식』 해설 읽기 →

표지 · AI 인프라 확장 냉각·망·부지 시험
LG·SK, 열관리 맞손 AI 냉각 3축 개발
광통신 기대에 뛰고 방산·솔더가 벌었다
전쟁 속 중동 AI MS 13.6조 투자
680억달러 차질 AI센터, 민심 장벽
내몽골 감자밭 AI 엔진룸 된다
AC리서치

1/7 · 표지 · AI 인프라 확장 냉각·망·부지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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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강화

LG·SK, 열관리 맞손 AI 냉각 3축 개발

무슨 일이 있었나

LG전자와 SK엔무브는 9월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MOU를 맺었다.

협약명은 ‘가전·상업·산업용 신규 냉매, 냉동기유 및 액침냉각 기술 공동 선행 개발’이다.

LG전자 ES사업본부장 이재성 사장과 SK엔무브 김원기 사장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냉매, 냉동기유, 액침냉각의 3개 기술축을 함께 연구한다.

협력 목적은 환경규제 대응과 고효율 냉각 수요에 맞춘 기술 경쟁력 확보다.

숫자로 보면

차세대 냉매의 개발 목표는 지구온난화지수인 GWP 150 미만이다.

두 회사는 과불화화합물을 포함하지 않는 PFAS 미포함 조건도 적용한다.

GWP는 냉매가 이산화탄소보다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유럽과 북미가 냉매 규제를 강화하면서 낮은 GWP와 안전성의 중요성이 커졌다.

양사는 개발한 친환경 고성능 냉매의 성능도 함께 검증할 예정이다.

두 회사가 맡은 역할

SK엔무브는 냉매 개발과 평가 경험을 활용해 신규 냉매 후보를 만든다.

LG전자는 공조 제품과 시스템 운영 경험으로 후보 물질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냉매는 냉각 시스템 안에서 열을 흡수해 다른 곳으로 운반하는 소재이다.

냉동기유는 압축기 부품의 마찰과 손상을 줄이는 자동차 엔진오일 같은 소재이다.

양사는 새 냉매에 맞는 냉동기유로 성능과 효율, 원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액침냉각 협력 확대

액침냉각은 서버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전용 유체에 직접 담가 열을 제거하는 기술이다.

공기보다 열전도율이 높은 액체로 고발열 장비의 열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과 냉각 효율을 높일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다.

LG전자와 SK엔무브는 미국 GRC와 기술 실증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해 왔다.

양사는 액침냉각을 ESS와 전기차 부품의 열관리에도 적용할 가능성을 검토한다.

투자자가 볼 지점

이번 협약은 제품 공급계약이 아니라 공동 선행개발을 위한 MOU이다.

단기 매출보다 냉매 후보의 성능 검증 결과가 첫 번째 관문이다.

개발 소재가 LG전자 공조 제품과 액침냉각 설비에 적용되는지가 다음 단계이다.

양산 시점과 고객사, 실제 수주가 구체화돼야 실적 기여 규모를 계산할 수 있다.

ESS와 전기차 부품으로 적용처가 넓어지는지도 사업 확장성을 가를 변수이다.

AI 하이퍼사이클 코멘트 강화

LG전자와 SK엔무브는 GWP 150 미만 냉매와 액침냉각 기술을 함께 개발한다. 액침냉각은 서버 열을 액체로 빼내 데이터센터의 전력·냉각 효율을 높인다. 그래서 연산 수요가 커질수록 냉각 기술 투자가 뒤따르는 고리를 강화한다고 본다. 다만 MOU가 성능 검증과 사업화로 이어지는지가 이 흐름의 다음 관문이다.

관련 종목
  • 수혜 LG전자066570 공동개발로 공조·액침냉각 경쟁력 확대
  • 수혜 SK이노베이션096770 냉매·냉동기유 사업화 기회 확대
  • 부담 GST083450 LG·SK 연합의 액침냉각 경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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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험

광통신 기대에 뛰고 방산·솔더가 벌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빛샘전자 주가는 9월 16일 오전 10시 49분 1만3910원으로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광통신 인프라 수요를 늘릴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를 밀어 올렸다.

생성형 AI의 학습과 추론은 다수의 GPU가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아야 한다.

데이터 전송량이 커지면 전기 신호 연결은 속도와 전력 효율을 높이는 데 한계가 생긴다.

시장은 AI 인프라 수혜 범위를 GPU와 메모리에서 광섬유와 광모듈로 넓혀 보고 있다.

상반기 실적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800.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9.8% 늘었다.

영업이익은 74.2억원으로 145.8%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9.3%였다.

순이익은 63.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1.6%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2025년 연간 실적의 66.3%와 82.5%에 해당한다.

1분기 부문별 성적

1분기 연결 매출은 388.6억원, 영업이익은 37.9억원이었다.

방산사업부는 매출 134.3억원과 영업이익 20.9억원을 올렸다.

방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1.5%, 영업이익은 124.5% 증가했다.

솔더사업부는 매출 205.8억원과 영업이익 14.7억원을 기록했다.

광통신사업부는 매출 15.5억원과 영업이익 1억원을 기록했다.

다섯 사업의 역할

빛샘전자는 LED와 광통신, 네트워크, 방산, 솔더 등 다섯 사업부문을 운영한다.

광통신사업부는 광선로를 연결하고 보호하는 광접속함체와 광분배반을 공급한다.

네트워크사업부는 방송과 초고속인터넷에 쓰이는 통신기기를 만든다.

방산사업부는 국방무기용 케이블 조립체와 와이어링 하네스를 생산한다.

자회사 비엔에프머티리얼즈는 솔더바와 솔더와이어, 솔더페이스트를 만든다.

LED사업부는 전광판과 모듈을 만들고 고속철도차량 유지보수도 맡는다.

앞으로 볼 것

빛샘전자는 AI 데이터센터향 신규 수주액과 고객사를 공개하지 않았다.

광통신 관련주는 2026년 AI 투자 기대에 따라 급등과 조정을 반복했다.

한국거래소는 9월 18일 투자경고와 단기과열종목 지정 가능성을 예고했다.

다음 관찰 지표는 광통신 신규 수주액과 사업부 매출 비중이다.

AI 하이퍼사이클 코멘트 시험

빛샘전자 주가는 광통신 수요 기대에 상한가를 찍었지만 1분기 이익은 방산과 솔더가 이끌었다. AI 사용량이 늘수록 GPU 사이 데이터 이동이 커져 광통신 투자를 자극한다. 그런데 광통신은 1분기 매출 15.5억원으로 전체의 4.0%에 그쳤다. 그래서 신규 수주와 광통신 매출 비중이 커지는지 봐야 할 시험이다.

관련 종목
  • 수혜 빛샘전자072950 광통신 수요 기대와 방산·솔더 실적 개선
  • 수혜 대한광통신010170 데이터센터 간 광케이블 증설 시 수요 확대
  • 수혜 오이솔루션138080 고속 광트랜시버 투자 확대에 실적 연동
  • 수혜 아리스타 네트웍스ANET AI 클러스터 고속 스위칭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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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강화

전쟁 속 중동 AI MS 13.6조 투자

무슨 일이 있었나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9월 23일 중동 기술 투자 틀을 발표했다.

대상은 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등 걸프 4개국이다.

2030년까지 클라우드·AI 인프라 확충과 지역 운영에 100억달러 넘게 쓴다.

브래드 스미스 사장 겸 부의장은 전쟁 전 계획을 유지하고 지출을 더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안보 등을 이유로 국가별 금액과 개별 사업을 공개하지 않았다.

숫자로 보면

중동 해저 케이블과 지상 통신망 연결에는 2030년까지 4억달러 이상을 투입한다.

통신망 투자는 인터넷 연결 속도와 신뢰성을 높이고 지역 내 데이터 흐름을 개선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4년 UAE AI 기업 G42에 15억달러를 지분 투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수 지분과 이사회 의석을 얻었고 스미스가 그 자리를 맡았다.

사우디 Humain과 카타르 Qai와도 협력하지만 두 회사에는 지분을 투자하지 않는다.

전쟁이 드러낸 약점

이란과의 전쟁은 2026년 2월 28일 시작됐고 데이터센터도 공격 대상이 됐다.

AWS는 UAE 2곳이 직접 타격을 받고 바레인 1곳도 물리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AWS 중동 시설 일부는 공격 후 6개월 넘게 정상화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쟁 첫 주부터 현지 파트너의 디지털 복원력 점검을 지원했다.

새 계획은 취약점 파악과 중요 데이터 보호, 장애 복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다.

물·전력과 미국 내 반발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지 AI 인재 교육과 노동자 역량 강화 사업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센터가 쓴 물보다 많은 양을 지역에 복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데이터센터 운영 전력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공급원에서 조달할 방침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관련 비용을 부담하며 근로자 지원과 물 효율도 높인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캠퍼스별 물 사용량을 공개했다.

아마존은 자사 데이터센터 냉각의 90%가 물을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데이터센터 반발을 줄이고 병목을 풀려면 협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앞으로 볼 것

걸프 국가는 석유·가스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AI 산업 거점화를 추진하고 있다.

넓은 부지와 저렴한 에너지는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를 끌어들이는 조건이다.

첨단 AI 칩 접근성과 전쟁의 불확실성은 인프라 확장의 제약으로 남아 있다.

복구 시간과 물 순복원, 무탄소 전력 조달 성과가 실제 운영 능력을 가를 수 있다.

AI 하이퍼사이클 코멘트 강화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쟁 위험 속에서도 걸프 4개국에 2030년까지 100억달러 이상을 쓴다. 가까운 클라우드가 AI 사용을 늘리면 그 수요가 다시 컴퓨트 투자를 부를 수 있다. 그래서 이번 계획은 하이퍼사이클을 강화하지만, AWS 시설의 장기 중단은 속도를 낮출 수 있다. 결국 4억달러 통신망과 복원력 투자가 중단 시간과 복구 속도를 얼마나 줄이는지 봐야 한다.

관련 종목
  • 수혜 마이크로소프트MSFT 걸프 Azure 인프라 확장으로 고객 기반 확대
  • 수혜 엔비디아NVDA AI 데이터센터 확충이 가속기 수요를 늘림
  • 수혜 SK하이닉스000660 AI 서버 확대로 HBM 수요가 늘어날 경로
  • 부담 아마존AMZN 피격 시설 장기 중단으로 복구비와 신뢰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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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험

680억달러 차질 AI센터, 민심 장벽

무슨 일이 있었나

데이터센터워치는 2026년 4~6월 미국 사업 최소 45건의 중단·지연을 집계했다.

차질 사업의 추정 가치는 합계 약 680억달러다.

지역사회의 반대로 중단되거나 일정이 늦어진 개발이 집계 대상이다.

45건은 같은 기간 새로 추적한 대형 개발의 절반을 넘었다.

2026년 1분기에도 75건, 약 1300억달러 규모가 반대에 부딪혔다.

갈등은 비용과 자원 문제다

주민들은 전력과 물 사용, 소음, 토지 이용과 공공비용 부담을 문제 삼았다.

데이터센터 반대 단체는 하와이를 제외한 49개 주에서 843곳으로 늘었다.

일부 지역은 개발사의 허가 신청 전부터 데이터센터 건설 유예를 도입했다.

2026년 회기에는 30개 주 의회가 입지와 자원 사용 조치를 발의했다.

상당수 조치는 채택됐고 전력·물 제약과 기반시설 비용 분담도 다뤘다.

빅테크는 어떻게 답했나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메타는 데이터센터의 주요 개발·소비 기업이다.

마이크로소프트·구글·아마존 경영진은 9월 23일 뉴욕 기후 행사에서 대응책을 설명했다.

멜라니 나카가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관련 비용을 소비자에게 넘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력 투자와 물 사용 효율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카라 허스트는 아마존 데이터센터가 운영시간의 90% 동안 냉각수를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확장에 붙는 조건

아마존은 전력망 안정과 풍력·태양광·원자력 투자를 촉진할 정책을 요구했다.

구글은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정치적 반발을 사업 확장의 주요 장애물로 봤다.

아만다 피터슨 코리오는 양당이 비판하며 선거 전 논쟁 자금도 늘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오는 기업과 정부가 정치적 논쟁과 병목을 풀어야 경제적 이익을 얻는다고 봤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신규 시설에 자체 청정에너지 공급을 제안했다.

프리츠커는 냉각수를 시설 안에서 재사용하는 폐쇄형 물 순환도 요구했다.

투자자가 볼 지점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 총재는 신흥국에서 대형 데이터센터가 빠르게 늘기 어렵다고 봤다.

개발도상국은 대규모 AI 시설에 필요한 컴퓨팅 능력과 전력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JP모건체이스의 헤더 지찰은 뉴욕 행사에서 100곳 넘는 고객사와 만날 계획을 밝혔다.

논의의 초점은 미국 전력망 현대화에 필요한 금융 지원이다.

전력 접근성은 기업의 투자 지역과 성장, 경쟁력을 가르는 변수로 부상했다.

투자자는 45건의 재개율과 전력망·물 비용의 부담 주체를 함께 살펴야 한다.

AI 하이퍼사이클 코멘트 시험

미국에서 2분기 데이터센터 45건, 680억달러어치가 지역 반발로 멈추거나 늦어졌다. 이 차질은 AI 사용량이 서버와 전력 투자를 키우는 고리에서 주민 수용성이 병목이 됐다는 뜻이다. 그래서 전력망 비용 부담이 증설 속도를 낮출 수 있어 이번 뉴스는 하이퍼사이클을 시험한다. 앞으로 지연 사업의 재개율과 신규 전력망·물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 봐야 한다.

관련 종목
  • 부담 어플라이드 디지털APLD 허가·전력망 병목이 AI 캠퍼스 일정을 늦춤
  • 부담 코어위브CRWV 센터 공급 지연이 AI 컴퓨팅 확장비를 높임
  • 부담 디지털 리얼티DLR 전력망·물 비용 분담이 개발비를 높임
  • 수혜 모딘MOD 물 효율 요구가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를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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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강화

내몽골 감자밭 AI 엔진룸 된다

무슨 일이 있었나

중국의 감자 수도로 불린 우란차부의 농경지가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으로 바뀌고 있다.

노란 안전모를 쓴 노동자 수백 명이 장비를 나르고 크레인으로 지붕을 올리고 있다.

한 노동자는 공사 속도를 두고 중국식 속도라며 중국을 인프라광이라고 표현했다.

현장 전기 엔지니어는 해마다 한 단계씩 진행하며 지금은 2단계라고 말했다.

중국공산당은 이 시설의 연산 능력을 경제 성장과 국가 안보의 핵심으로 본다.

숫자로 보는 확장

중국은 우란차부·닝샤·간쑤·구이저우에 데이터센터 수백 곳을 건설하고 있다.

화웨이·바이트댄스·딥시크가 사용할 시설도 인구가 적은 지역에 들어선다.

중국은 2030년까지 산업과 사회의 90%에 AI를 접목하는 임무를 추진한다.

이들 지역은 풍력·태양광 설비가 많고 토지가 저렴해 대규모 시설 배치에 유리하다.

서늘한 날씨는 냉각용 물 수요를 줄이지만 건조한 내몽골에서는 용수 공급이 문제다.

중국은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대부분을 친환경 에너지로 가동하려 한다.

중국이 택한 전략

시진핑은 중국 AI 기업에 더 저렴한 오픈소스 모델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오픈소스 모델은 사람과 기업, 국가가 모델을 필요에 맞게 수정할 수 있다.

중국 기업들은 기술을 공유하며 빠르게 혁신하고 첨단 칩 부족에 대응해 왔다.

미국 주도의 수출 제한은 중국에 첨단 칩과 제조 장비가 들어가는 길을 막는다.

미국은 중국의 AI 역량 확대를 자국 개발 속도를 늦출 수 없는 이유로 든다.

중국은 AI 규제와 국제 규범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더 큰 발언권을 원한다.

전력과 지역사회의 비용

일부 전력망은 여전히 석탄 발전에 기대며 내몽골의 물 부족도 위험 요인이다.

데이터센터 건설로 마을 전체가 이전했지만 이전 규모와 보상 수준은 불명확하다.

한 주민은 현지인이 얻은 일자리가 적고 농지를 잃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장씨 주민은 자녀들이 새 데이터센터에서 일자리를 얻었다고 말했다.

한 양치기 농민은 AI를 쓰지 않으며 휴대용 와이파이에 월 40위안 넘게 낸다.

중국은 AI 자동화로 고령 노동력을 보완하려 하지만 일자리 감소 불안도 커지고 있다.

인재 경쟁과 남은 과제

중국은 과학기술 졸업생을 연간 약 500만 명 배출하며 미국은 약 50만 명이다.

중국과학기술대의 잭 장은 미국행 연구자는 줄고 귀국 인재는 늘었다고 말했다.

잭 장은 예일대와 케임브리지대에서 공부한 뒤 고급 인재 프로그램으로 귀국했다.

그는 AI를 의료에 적용하려면 자원과 인력, 정부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27세 개발자 당룽하오는 AI가 핵융합·천체물리·신소재·신약 연구와 결합한다고 말했다.

칭화대 류쥔 교수는 순응을 중시하는 문화와 제도가 질문과 도전을 어렵게 한다고 봤다.

AI 하이퍼사이클 코멘트 강화

중국은 외곽 지역에 데이터센터 수백 곳을 지으며 AI 연산 기반부터 넓히고 있다. 이렇게 컴퓨트가 늘면 저렴한 모델의 활용이 커지고 서버와 전력 수요가 다시 뛸 수 있다. 그래서 이번 확장은 인프라가 다음 AI 수요를 만드는 순환을 강화한다고 본다. 다만 첨단 칩 통제와 석탄 전력, 물 부족, 주민의 토지·고용 우려가 속도를 늦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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