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 09.23 오후판 2/2] AI 수요 확장 전력은 시험대
AC리서치는 AI 하이퍼사이클이 온다고 본다. 오늘 반도체 뉴스 5건 가운데 4건은 이 가설을 강화했고 1건은 시험대에 올랐다.
처음 오셨나요? AI 하이퍼사이클의 출발점, 『상황인식』 해설 읽기 →
1/7 · 표지 · AI 수요 확장 전력은 시험대
2/7 · 실적 눈높이는 낮추고 HBM·파운드리 본다 이 뉴스 자세히 보기 ↓
3/7 · 같은 반도체 호황 성장 파급은 달랐다 이 뉴스 자세히 보기 ↓
4/7 · LPDDR6, 퀄컴서 업계 첫 검증 완료 이 뉴스 자세히 보기 ↓
5/7 · AI칩 호황의 복병 데이터센터 규제 이 뉴스 자세히 보기 ↓
6/7 · HBM 수출 새 거점 말레이시아 5.7배 이 뉴스 자세히 보기 ↓
7/7 · AC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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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눈높이는 낮추고 HBM·파운드리 본다
키움증권은 9월 23일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을 107조원으로 전망했다.
매출 198조원과 영업이익 107조원은 기존 추정치 213조원, 122조원을 밑돈다.
범용 D램 가격 상승률 전망은 20%에서 12%로 낮췄고 환율 하락을 이유로 들었다.
4분기 HBM4 판매 비중이 50%를 넘고 파운드리는 엑시노스 2800 양산 효과를 받을 것으로 봤다.
HBM4와 파운드리가 성장축
같은 반도체 호황 성장 파급은 달랐다
ADB는 9월 23일 한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3.2%로 제시했다.
이는 7월보다 0.6%포인트 높으며 AI 반도체 수요 확대가 핵심 배경이다.
대만의 전망치는 11.0%로, 실현되면 1988년 이후 최고이자 첫 두 자릿수 성장이다.
한국은 성과가 특정 산업에 편중됐지만 대만은 가계 지출과 기업 활동 전반에 온기가 번졌다.
AI 수요가 양국 성장 전망을 높였다
LPDDR6, 퀄컴서 업계 첫 검증 완료
삼성전자는 2026년 9월 23일 16GB LPDDR6의 퀄컴 플랫폼 검증을 발표했다.
대상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이며 속도는 최대 10.7Gbps다.
이 제품은 최대 114GB/s 대역폭과 LPDDR5X 대비 최대 21% 높은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온디바이스 AI 고도화로 빠른 데이터 처리와 저전력 메모리의 중요성이 커졌다.
AI 기기용 메모리 상용화 진전
AI칩 호황의 복병 데이터센터 규제
9월 23일 한국경제는 각국의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를 보도했다.
텍사스의 연결 신청은 470GW를 넘어 주 최대 전력 수요의 5배를 웃돌았다.
미국의 신규 금지·제한은 6월 말 300건에서 7월 500건 이상으로 늘었다.
규제는 AI칩 판매 변수지만, 약 20GW 중 실제 지연은 1,525MW였다.
전력·인허가가 AI칩 수요를 시험
HBM 수출 새 거점 말레이시아 5.7배
관세청은 2026년 8월 말레이시아행 복합구조칩 집적회로가 16억2454만달러어치였다고 집계했다.
해당 품목 물량은 전년 1.4t에서 3.8t으로 늘어 금액과 중량이 함께 확대됐다.
올해 1~8월 누계는 63억1424만달러로 작년 12개월 실적의 2.1배를 이미 넘어섰다.
AI 가속기용 패키징 수요와 현지 설비 투자가 맞물려 말레이시아가 대안 거점으로 부상했다.
AI 수요가 후공정 거점까지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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