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 09.23 오후판] 20.8GW 증설 병목·해법 동시
AC리서치는 AI 하이퍼사이클이 온다고 본다. 오늘 데이터센터 뉴스 5건 가운데 2건은 이 가설을 강화했고 3건은 시험대에 올랐다.
처음 오셨나요? AI 하이퍼사이클의 출발점, 『상황인식』 해설 읽기 →
1/7 · 표지 · 20.8GW 증설 병목·해법 동시
2/7 · 데이터센터 127곳 고객 준비에 발 묶였다 이 뉴스 자세히 보기 ↓
3/7 · 데이터센터 93곳 감축분을 되뿜다 이 뉴스 자세히 보기 ↓
4/7 · 20조 투자 의향 1년째 첫 단계 이 뉴스 자세히 보기 ↓
5/7 · 오일 넘어 AI 냉각 정유 4사 협력 확대 이 뉴스 자세히 보기 ↓
6/7 · GS건설, 시공 넘어 개발·운영까지 이 뉴스 자세히 보기 ↓
7/7 · AC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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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127곳 고객 준비에 발 묶였다
한국전력의 데이터센터 접속 대기 실태가 2026년 9월 23일 드러났다.
2018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144곳 중 127곳이 고객 준비를 이유로 대기했다.
정부가 밝힌 2040년 추가 수요 20.8GW 중 우선 검토 대상은 10.8GW다.
넥스트는 수요처가 비교적 명확한 규모를 2030년 2.3GW, 2035년 2.5GW로 봤다.
계획 대비 수요처 확보가 적다
데이터센터 93곳 감축분을 되뿜다
한국일보는 9월 23일 데이터센터 93곳의 연간 배출량이 약 1,225만 톤으로 추정됐다고 보도했다.
이 규모는 한국이 2025년에 전년보다 줄인 온실가스 610만 톤의 약 2배이다.
정부 계획대로 2040년까지 AI 데이터센터 20.8GW가 구축되면 2038년까지 약 1억6,960만 톤이 더 배출될 전망이다.
송변전 사업 54개 중 33.3%가 지연돼 전력망과 탄소 부담이 AI 인프라 확대의 제약으로 떠올랐다.
탄소·전력망 제약이 증설을 시험
20조 투자 의향 1년째 첫 단계
과기정통부와 블랙록은 2025년 9월 AI 산업 글로벌 협력 MOU를 체결했다.
뷔나그룹은 2025년 10월 23일 총사업비 약 20조원 프로젝트의 투자의향서를 냈다.
2026년 9월 23일까지 투자 약정·법인 설립·금융 조달·인허가·착공은 아직 없다.
양측은 실무선에서 소통했지만, 한·블랙록 TF의 공식회의는 1년간 열리지 않았다.
20조 의향과 투자 약정의 간극
오일 넘어 AI 냉각 정유 4사 협력 확대
국내 주요 정유 4사는 2026년 9월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했다.
에쓰오일은 KTNF·GST와 서버·냉각유·장비를 결합한 시험에 착수했다.
SK엔무브는 LG전자·GRC와 평택 테스트베드에서 통합 성능을 검증 중이다.
AI 수요 증가로 시장은 올해 6100억원에서 2034년 3조3900억원으로 커질 전망이다.
냉각 협력이 정유 4사로 확산
GS건설, 시공 넘어 개발·운영까지
GS건설은 2024년 에포크 안양 센터를 완공해 준공 실적 10건을 확보했다.
이 시설은 지하 3층·지상 9층, 40MW급이며 서버 10만 대 이상을 수용한다.
GS건설은 2021년 디씨브릿지와 지베스코자산운용을 설립해 운영과 투자 기능을 보강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전력·냉각 수요가 커지자 개발부터 운영까지 사업 범위를 넓혔다.
AI 수요에 전력·운영 역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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